자유 아~~삭신이 쑤셔요....
- [서경]지뇽
- 조회 수 90
- 2006.09.01. 08:51
아래글에서 봤듯이 어제 잘곳이 없어서 사무실로 자러 왔습니다...
근데 의자에 앉아서는 자기가 힘들꺼 같더라구요...
예전에 몇번 자봤는데 두어시간 지나면 엉덩이 아프고 허리 아프고.....
그래서 차로 갔습니다....저는 운전석...동기는 조수석....시트 젖히고 자려 했는데...갑자기 2열 시트가 생각이 나더군요.
일단은 2열을 앞으로 접고 트렁크의 짐을 모두 옮겨봤습니다....그리고 쿠션 속 담요를 꺼내 깔고 누워봤습니다..
대각선으로 자세가 나오더군요...으흐흐
제 자리를 마련하고 회사차키(트라제)를 찾아와 시트를 정열하고 동기에게 자라 했습니다....
트라제 영 자세 안나오더만요....예전에 cf에서는 침대보다 편하다구 두 남녀가 멀쩡한 침대 놔두고 차에가서 자더만..쩝
암튼 더워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잤는데...담요가 얇은지라 여기저기 좀 쑤시고 주차장에서의 특유의 소리...끼~끼끼끽~~~
소리에 설잠 자고....이노무 모기는 왜이리 왱왱 거리던지......
아웅....피곤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근데 의자에 앉아서는 자기가 힘들꺼 같더라구요...
예전에 몇번 자봤는데 두어시간 지나면 엉덩이 아프고 허리 아프고.....
그래서 차로 갔습니다....저는 운전석...동기는 조수석....시트 젖히고 자려 했는데...갑자기 2열 시트가 생각이 나더군요.
일단은 2열을 앞으로 접고 트렁크의 짐을 모두 옮겨봤습니다....그리고 쿠션 속 담요를 꺼내 깔고 누워봤습니다..
대각선으로 자세가 나오더군요...으흐흐
제 자리를 마련하고 회사차키(트라제)를 찾아와 시트를 정열하고 동기에게 자라 했습니다....
트라제 영 자세 안나오더만요....예전에 cf에서는 침대보다 편하다구 두 남녀가 멀쩡한 침대 놔두고 차에가서 자더만..쩝
암튼 더워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잤는데...담요가 얇은지라 여기저기 좀 쑤시고 주차장에서의 특유의 소리...끼~끼끼끽~~~
소리에 설잠 자고....이노무 모기는 왜이리 왱왱 거리던지......
아웅....피곤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댓글
12
[서경]포커스
[서경]㉧ㅐ프㉣┃™
[서경]마로곰팅
222버드
[서경]에코
(서경)system
[서경]지뇽
[서경]사랑빈™
[서경]밥보
[서경]밥보
[서경]꽁주♡쟈니
[서경]이쁜악마
08:53
2006.09.01.
2006.09.01.
08:54
2006.09.01.
2006.09.01.
08:56
2006.09.01.
2006.09.01.
09:00
2006.09.01.
2006.09.01.
09:01
2006.09.01.
2006.09.01.
09:01
2006.09.01.
2006.09.01.
09:08
2006.09.01.
2006.09.01.
09:25
2006.09.01.
2006.09.01.
09:44
2006.09.01.
2006.09.01.
09:45
2006.09.01.
2006.09.01.
13:55
2006.09.01.
2006.09.01.
14:58
2006.09.01.
2006.09.01.
모기한테나 왕창 뜯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