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님이 계약직인데도 불구 하고 금일 워크샾엘 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워크샾이지만 실제론 쇠고기 제비추리 먹으러 간다더군요.....
회사 교육에 다른 숙제를 거의 날림으로 하고 조금전 집에 왔는데....
넘 심심 하네요...
제 쥔님은 가끔 원더우먼도 보여 주면서 저를 즐겁게 해주시는데.....
쩝...
심심하다......
엊그제 주문한 쥐포에 잭다니엘 한잔 하고 있습니다...
졸립구,,,,, 심심하구.....
나가기엔 부담스럽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