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오늘 벙개.. 처음 으로 나가봤는데.

분위기 넘 좋은것 같네요..*^^*

앞으로 종종 나가 얼굴 비출께요..

참.... 지가 워낙에 말 주변이 없구 그러니... 양 옆에서 이바구 걸어 주시고

인사해주심... 근방... 친해지는 성격이니...

담에는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리구만예..

그런다고 얼굴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지는 마시구예...*^^* 그럼 민망하잖아예~~!

아따 오늘 빗길 안전 우전 하시구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모 지가 잘 들어왓는데... 설마 님들 잘 안들어가겠어요....

그럼 오늘 푹쉬시고.. 낼 진정한 복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