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지금 사업소에 차 놔두고 출근 했네여... 전에 에어백 경고등이 들어와서 예약하고 오늘 가서 보니
전에 말씀해주신 안전벨트클립? 문제가 있더군요... 교체하는데 한두시간 걸린다길래~~~~~~~~~~~~
가는김에 V벨트도 갈아 달라했더니 군소리 없이 교체해준다하네여..
"그전에 리콜때 교체안하셨네여" 초기차량 정식적으로 리콜 됐었나요??? 갈아달라는 사람만 갈아 준걸로 알고 있었는데ㅠ.ㅠ

깜둥이를 탄지도 벌써 8월이면 2년이 다 되어가네여... 그래서 보증기간이 끝나기전에 갈건 갈아야 겠는데.. 뭐 별문제가 없어서...
뭘해야 될찌???? 참~~~천정에 소리나는건 탑실링을 교체해 준다고 하던데.. 그건 시간이 넘 마니 걸려서 낼 아침에 다시 가기로 했네여..
과연 탑실링을 교체하면 차 천정에 열받았을때 딱딱~~ 소리가 안 날랑가 모르겠네여^^
여름엔 천정소리 겨울엔 냉간시 쒜~쒜~~쒜~~~ 오늘,낼 고치면 이런 소리와는 이별을 할런지!!!!

기사가 엔진쪽도 점검해 준다고 했는데.. 별 문제가 없어야 할건디.. 그래도 점검해 준다했으니까 할때 꼼꼼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사업소에 차 놔두고온 서카니 였습니다...
(사업소에 가니까 오피러스는 앞뒤로 대파??, 소랭이는 한쪽면을 어디어 들이댔는지 뭐?폰 선전처럼 자기만에 스타일이 되어 있네여..........
활기찬 월요일 되시구요 오늘도 내일도 안전운전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