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적토마〃마님 경상방 둘러보며....ㅋㅋㅋ
- [경]적토마ⓞ③ⓞ
- 조회 수 176
- 2006.06.29. 17:24
짬짬이 경상방 이곳 저곳 둘러보며..
방대한 양의 글과 사진들에 놀랬다...
결국 수박 겉 핧기로 대충 둘러보고 그냥 나가기 뭐해서 한줄 남깁니다.
재밌게 잘보고 가요
이렇게 재밌는 것두 모르고 맨날 신랑 컴퓨터 켤 때마다 까칠하게 굴어 미안하네요^^
특히 사진방 잘 봤어요. 그냥 생각 없이 참석한 모임이었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노고가 깃든 줄 몰랐네요
앞은론 종종 우리 집 돌쇠 데려다 부리세요..
백오십만원짜리 사고 친후 마님 말을 잘 듣거든요 ㅋㅋ
(어제 벙개때 애들봐주신 도끼자루님! TNT언니! 고마워요
이 은혜 잊어버릴때까지 안 잊을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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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2006.06.29.
2006.06.29.
울 스포넷이 사랑의 다리 역활도 톡톡히 하는군...음
적토마.
너 힘이 세긴 센 모양일세...돌쇠 ㅎ ㅎ
적토마마님.
사랑스런 돌쇠 용서 하시는거죠...
적토마.
너 힘이 세긴 센 모양일세...돌쇠 ㅎ ㅎ
적토마마님.
사랑스런 돌쇠 용서 하시는거죠...
17:42
2006.06.29.
2006.06.29.
18:02
2006.06.29.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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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2006.06.29.
18:46
2006.06.29.
2006.06.29.
07:59
2006.06.30.
2006.06.30.
09:21
2006.06.30.
2006.06.30.
언니~~ 너무 바쁘신거 같아요.. ㅎㅎ
그래둥... 엄마찾지않고.. 잼나게 노는거 보니깐...
얼마나 이쁘던지요~~~ ㅎㅎ
언니 담벙개때는 꼭 나오세요~~ ^^
그래둥... 엄마찾지않고.. 잼나게 노는거 보니깐...
얼마나 이쁘던지요~~~ ㅎㅎ
언니 담벙개때는 꼭 나오세요~~ ^^
11:12
2006.06.30.
2006.06.30.
12:07
2006.06.30.
2006.06.30.
21:38
2006.06.30.
2006.06.30.
22:27
2006.06.30.
2006.06.30.
03:17
2006.07.02.
200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