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 후기..
- [경]NIKE_♀♂
- 조회 수 186
- 2006.06.28. 09:56
어젠 몸살 기운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경북 횐님들 보는 자리라서 좀 늦게 갔습니다.
붕붕님, 마이더스님, 바이오님, 백상어, 창빈이짱님, 빈티지님 이렇게 먼저 오셔서 저녁을 드시고 있었구요
저두 늦게 가서 밥 좀 먹구..어제 먹은 두루치기 너무 맛있었어요..^^
그집 반찬들도 괜찮았구여...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 어제 참석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못 온다고 하시고 오신 루시드님도 방가웠구...요새 잠수탄다고 한동안 안 보이던 반장도 보이구..
역시나 반장이 오고 자리가 화기 애애 해졌다는...^^
마지막으로 빠빠님...무려 빠빠님을 2시간이나 기다렸어여..근데 저녁 드시고 오셨다는..
예원이가 한동안 아포서 좀 헬슥해져서 좀 안쓰러웠구여...^^
역시나 신입분들은 저희 기존 멤버들의 차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여
조만간 지름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되구여..
하여간 어제 나가길 잘 했습니다...즐거운 자리였네요..
요즘 장마 기간이라고 했는데 비는 안오는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에어컨 바람 조심하시구여...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오랜만에 경북 횐님들 보는 자리라서 좀 늦게 갔습니다.
붕붕님, 마이더스님, 바이오님, 백상어, 창빈이짱님, 빈티지님 이렇게 먼저 오셔서 저녁을 드시고 있었구요
저두 늦게 가서 밥 좀 먹구..어제 먹은 두루치기 너무 맛있었어요..^^
그집 반찬들도 괜찮았구여...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 어제 참석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못 온다고 하시고 오신 루시드님도 방가웠구...요새 잠수탄다고 한동안 안 보이던 반장도 보이구..
역시나 반장이 오고 자리가 화기 애애 해졌다는...^^
마지막으로 빠빠님...무려 빠빠님을 2시간이나 기다렸어여..근데 저녁 드시고 오셨다는..
예원이가 한동안 아포서 좀 헬슥해져서 좀 안쓰러웠구여...^^
역시나 신입분들은 저희 기존 멤버들의 차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여
조만간 지름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되구여..
하여간 어제 나가길 잘 했습니다...즐거운 자리였네요..
요즘 장마 기간이라고 했는데 비는 안오는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에어컨 바람 조심하시구여...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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