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의외의 아리따운(?) 한분과 통화!!!
- [서경]ㅂlㅌlㅂl ™
- 조회 수 184
- 2006.08.22. 16:25
불과 몇시간전 울리는 전화.
보통 사무실에서 전화는 안받지만 모두들 어디갔는지 얼떨결에 받았습니다.
"여기 xxxx인데요"
순간 떠오르는......
xxxx에서 산에산 형님의 형수님이 근무하신다는것을....
저희 물건이 좀 필요하시다구....
없다할까 하다가 그랬죠?
"저~ 혹시 옥대리님 맞으신가요?"
"네 맞아요"
"(ㅋㅋㅋ 형수님이시구나)"
한창 자재이야기 하다가 형님의 존함을 살짝 댓죠.
그랬더니
"아~ 그사람하고 같은 동호회분~ 이야기 한번 들었어요 "
"네 반갑습니다."
통화는 간단히 마무리 지었지만 느낌상 곧 뵐것같은 느낌!!!
목소리는 음.......... (비밀입니다)
형수님 성만 알았었는데 미리 알아주었습니다.
옥x원님
이제 산형님 저한테 잘해주실거죠?
아님 말구요~
보통 사무실에서 전화는 안받지만 모두들 어디갔는지 얼떨결에 받았습니다.
"여기 xxxx인데요"
순간 떠오르는......
xxxx에서 산에산 형님의 형수님이 근무하신다는것을....
저희 물건이 좀 필요하시다구....
없다할까 하다가 그랬죠?
"저~ 혹시 옥대리님 맞으신가요?"
"네 맞아요"
"(ㅋㅋㅋ 형수님이시구나)"
한창 자재이야기 하다가 형님의 존함을 살짝 댓죠.
그랬더니
"아~ 그사람하고 같은 동호회분~ 이야기 한번 들었어요 "
"네 반갑습니다."
통화는 간단히 마무리 지었지만 느낌상 곧 뵐것같은 느낌!!!
목소리는 음.......... (비밀입니다)
형수님 성만 알았었는데 미리 알아주었습니다.
옥x원님
이제 산형님 저한테 잘해주실거죠?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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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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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2006.08.23.
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
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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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죽지않아~
02:55
2006.08.23.
2006.08.23.
서대문지부 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