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이 안 와요... @@~~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73
- 2006.08.21. 00:08
화진포 가족여행갔다와서 쥔님과 애들은 곤히 잠들어 있는데,,,
잠이 안 오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요새 넘 바빠서 금요일 당일까지도 화진포에 갈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실은 일때문에 갈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애들과 쥔님이 넘~ 기대가 커서... 못간다구 할수두 없구...
글구 작년에 화진포 1차의 기억때문에...저두 절대 빠지구 싶진 않았구요.. ^^;
한 2주동안 12시근처까지 매일매일 일을 했습니다...일요일두 출근을 했구요...
드디어 엄청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금요일에 정시퇴근을 하여서 여행길에 올랐지요...
날씨는 도와주지 않아 약간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날씨로 인해 우려했던 아쉬움 2%를 떠버기님 덕분에 채우고 와서 넘 행복합니다.
형님들/형수님들/동생들/제수씨들(?)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몸두 마음두 넘 피곤하네요...
어제 넘 무리했나봐요...
조카까지 포함해서 애들 셋을 보느라 팬션 1~2층을 거짓말 살짝 보태서 50번은 왔다갔다 한거 같아요. T.T
다시 내일부터..아니..오늘부터 야근 다시 시작해야될꺼 같습니다.
토/일 출근도 한동안 해야될꺼 같구요...가끔 밤두 새야됩니다.
그런데,,,밤에 집에 도착 쥔님께서 말씀하시길...
다음주 토/일 에버랜드 가야된다네요...토/일출근해야되니까..야간개장가자네요. oTL
에구...피곤한데,,,,맥주 한캔해야 숙면을 취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쓰다보니 왜 일케 길어졌을까요?? 죄송__;
잠이 안 오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요새 넘 바빠서 금요일 당일까지도 화진포에 갈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실은 일때문에 갈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애들과 쥔님이 넘~ 기대가 커서... 못간다구 할수두 없구...
글구 작년에 화진포 1차의 기억때문에...저두 절대 빠지구 싶진 않았구요.. ^^;
한 2주동안 12시근처까지 매일매일 일을 했습니다...일요일두 출근을 했구요...
드디어 엄청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금요일에 정시퇴근을 하여서 여행길에 올랐지요...
날씨는 도와주지 않아 약간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날씨로 인해 우려했던 아쉬움 2%를 떠버기님 덕분에 채우고 와서 넘 행복합니다.
형님들/형수님들/동생들/제수씨들(?)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몸두 마음두 넘 피곤하네요...
어제 넘 무리했나봐요...
조카까지 포함해서 애들 셋을 보느라 팬션 1~2층을 거짓말 살짝 보태서 50번은 왔다갔다 한거 같아요. T.T
다시 내일부터..아니..오늘부터 야근 다시 시작해야될꺼 같습니다.
토/일 출근도 한동안 해야될꺼 같구요...가끔 밤두 새야됩니다.
그런데,,,밤에 집에 도착 쥔님께서 말씀하시길...
다음주 토/일 에버랜드 가야된다네요...토/일출근해야되니까..야간개장가자네요. oTL
에구...피곤한데,,,,맥주 한캔해야 숙면을 취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쓰다보니 왜 일케 길어졌을까요?? 죄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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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2006.08.21.
2006.08.21.
00:11
2006.08.21.
2006.08.21.
00:12
2006.08.21.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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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2006.08.21.
00:13
2006.08.21.
2006.08.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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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00:15
2006.08.21.
2006.08.21.
02:33
2006.08.21.
2006.08.21.
07:32
2006.08.21.
2006.08.21.
나둥 어제 힘들게 잠을 잤다우... 겨우 잠이 들었는데..
감기가 악화된 울 둘째가 새벽에 힘들어해서 잠시 깬 시간이 3시 20분... 그 뒤로 악몽에 시달리다가 알람소리에 깨서 겨우 출근... 구래도.. 여행은 좋다는... 내년엔 날이 좋았으면...
감기가 악화된 울 둘째가 새벽에 힘들어해서 잠시 깬 시간이 3시 20분... 그 뒤로 악몽에 시달리다가 알람소리에 깨서 겨우 출근... 구래도.. 여행은 좋다는... 내년엔 날이 좋았으면...
08:04
2006.08.21.
2006.08.21.
울프형님두 고생하셨어요...특히 형수님은... __;
작년보다는 비오는 날씨에두 애들이 감기 심하게 안 걸리구 잘 놀아준 편인데,,,(애들이 1년 컸다구..^^*)
울프햄은 둘째가 아직 어려서 힘들었을 꺼 같아요...내년엔 포도형님께서 그럴꺼 같구...
작년보다는 비오는 날씨에두 애들이 감기 심하게 안 걸리구 잘 놀아준 편인데,,,(애들이 1년 컸다구..^^*)
울프햄은 둘째가 아직 어려서 힘들었을 꺼 같아요...내년엔 포도형님께서 그럴꺼 같구...
08:11
2006.08.21.
2006.08.21.
좋은 여행이 업무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줄 때가 많죠..
일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9월 케리비안 무료이용권을 향한 ...연간회원 출석부 5번 달성을 위한 아빠들의 눈물겨운 사투?
일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9월 케리비안 무료이용권을 향한 ...연간회원 출석부 5번 달성을 위한 아빠들의 눈물겨운 사투?
08:23
2006.08.21.
2006.08.21.
수빠님은 5번 채우셨나요?
전 두번남았는데,,, 채우기가 쉽지 않네요.^^;
실은 저는 회사서 티켓 나오기 땜에 글케까지 않해두 되는데,,, 다른분들과 함께 가려구...열심이랍니다..^^;
전 두번남았는데,,, 채우기가 쉽지 않네요.^^;
실은 저는 회사서 티켓 나오기 땜에 글케까지 않해두 되는데,,, 다른분들과 함께 가려구...열심이랍니다..^^;
08:25
2006.08.21.
2006.08.21.
08:28
2006.08.21.
2006.08.21.
( 역시 리플수가 올라와 있어서 클릭 했더니..자신의 글에 충실한 서빠님...
빨리 바쁜 거 끝내셔야 톡톡튀는 서빠님 리플 보는 재미를 느낄텐데..)
빨리 바쁜 거 끝내셔야 톡톡튀는 서빠님 리플 보는 재미를 느낄텐데..)
08:29
2006.08.21.
2006.08.21.
08:31
2006.08.21.
2006.08.21.
09:01
2006.08.21.
2006.08.21.
^0^배둘레햄? 인격?
슴겨놓은 인격이 많으신 듯............
겉으로 보기엔 수아압빠님이나....서연압빠님......
보기 좋은 체형이신데..............^^*
슴겨놓은 인격이 많으신 듯............
겉으로 보기엔 수아압빠님이나....서연압빠님......
보기 좋은 체형이신데..............^^*
09:47
2006.08.21.
2006.08.21.
10:41
2006.08.21.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