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티지 동호회가 있다는 것은 일찍이 알았지만 이제서야 가입하고 인사를 남깁니다.

출생신고를 한 지 이제 3달이 되어 가는 제 티지는 젤 흔하게 보실 수 있는 비단이랍니다.
첨에 색상 선택할 때 무난함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이젠 오히려 이게 제 발목을
잡네요.
저와 제 비단이의 집은 수원이지만 직장은 아산에 있답니다.
금욜날 저녁에 올라와서 일욜날 내려가는 식의 왔다갔다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주말에도 수원에서 있었죠. 망포동에 산답니다.^^;
지금 엔진오일 때문에(지금 5000을 넘어섰습니다.) 갈긴 해야겠는데 짬이 나질 않네요.
오일 때문에 회원분들의 글을 참조차 들어오게 되었는데 승용차와는 또 조금 틀린 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특히나 가격이...ㅜ,.ㅜ
아직 차에 대해서 안다고 할 수 없는만큼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기계과를 나왔는데도 완전 젬병입니다. 뭐가 뭔지 통...-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