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분 좋은 일
- [경]달빛그림[011]
- 조회 수 140
- 2006.06.09. 19:37
서비수 가서 차 뒷 바퀴 분해 작업중이었는데
옆에 있는 소랭이 차주가 와서 안밖으로 두리번 거리더니
뒤에 있는 리미티드 엠블럼 보았는지 옆에 와서
한다는 말이 ... 스포티지 중에 제일 비싼거네요.. 하는 겁니다
이럴땐 웃지요~~~ 왜냐고요? 다 아시면서^^
거짓말을 못하는 아주 착한 성격이라서 미소 짓고
말았습니다
소랭이 차주는 러브 소랭이인가 활동하는 거 같았습니다
옆에 있는 소랭이 차주가 와서 안밖으로 두리번 거리더니
뒤에 있는 리미티드 엠블럼 보았는지 옆에 와서
한다는 말이 ... 스포티지 중에 제일 비싼거네요.. 하는 겁니다
이럴땐 웃지요~~~ 왜냐고요? 다 아시면서^^
거짓말을 못하는 아주 착한 성격이라서 미소 짓고
말았습니다
소랭이 차주는 러브 소랭이인가 활동하는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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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
2006.06.10.
2006.06.10.
다 아는 처지에 바른소리는 못하고 그냥
스포티지 중에 제일 비싼거네요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야메다이 하셨네요" 아닐까요?
그림행님도 웃었지만 속으로는
"선수들끼리 다알면서 왜이러셔" 아니었을까요?
스포티지 중에 제일 비싼거네요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야메다이 하셨네요" 아닐까요?
그림행님도 웃었지만 속으로는
"선수들끼리 다알면서 왜이러셔" 아니었을까요?
09:14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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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2006.06.10.
09:55
2006.06.11.
2006.06.11.
저두 그런적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