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본넷쇼바 수령하고 왔습니다
- [경]세피아에서티지
- 조회 수 197
- 2006.06.06. 15:38
박치기님, 적토마님, 지니님 그리고 저...
넷이서 본넷쇼바 작업을 하고...
손도끼님과 검은티지님의 쇼바를 수령하고 왔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 많으셨구요..
다시한번 느끼는건...
공구의 절대적 필요성과..
가장 큰건...콤프레샤의 존재가치가 가장 마음에 와닿더군요..
일단 리벳공구로 해보고...
손아귀 힘이 얼마나 들런지...
내일 번개 있겠죠?
좋은하루 되시구요...
내일 번개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이서 본넷쇼바 작업을 하고...
손도끼님과 검은티지님의 쇼바를 수령하고 왔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 많으셨구요..
다시한번 느끼는건...
공구의 절대적 필요성과..
가장 큰건...콤프레샤의 존재가치가 가장 마음에 와닿더군요..
일단 리벳공구로 해보고...
손아귀 힘이 얼마나 들런지...
내일 번개 있겠죠?
좋은하루 되시구요...
내일 번개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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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토마ⓞ③ⓞ
[경]세피아에서티지
15:46
2006.06.06.
2006.06.06.
16:40
2006.06.06.
2006.06.06.
20:17
2006.06.06.
2006.06.06.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
시원한 냉면으로 마무리를 해서 기분도 좋있네요.
손도끼님과 검은티지님도 장착 잘하시길 바랍니다.
뽀대 편리성 정말 좋네요. ^^
시원한 냉면으로 마무리를 해서 기분도 좋있네요.
손도끼님과 검은티지님도 장착 잘하시길 바랍니다.
뽀대 편리성 정말 좋네요. ^^
20:41
2006.06.06.
2006.06.06.
오늘 수고 많이했구.....오후에 범퍼 내리고 3시간 작업했네...ㅎㅎ
지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글구 박치기님 공구하시고...다이까지 도와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
지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글구 박치기님 공구하시고...다이까지 도와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
22:35
2006.06.06.
2006.06.06.
00:22
2006.06.07.
2006.06.07.
08:32
2006.06.07.
2006.06.07.
12:47
2006.06.07.
2006.06.07.
헉...검은티지님...저 사랑하시면 울 마눌님 삐집니다...^^
검은티지님꺼랑 손도끼님꺼 제 트렁크에 있습니다
리벳도구로 장착예습을 해봤는데요...
이게 리벳 못이 넘 좋아서 제 리벳공구로는 작업이 안되더군요...
홀이 작던데...
홀을 넓히던지..일단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겠습니다^^
검은티지님꺼랑 손도끼님꺼 제 트렁크에 있습니다
리벳도구로 장착예습을 해봤는데요...
이게 리벳 못이 넘 좋아서 제 리벳공구로는 작업이 안되더군요...
홀이 작던데...
홀을 넓히던지..일단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겠습니다^^
12:55
2006.06.07.
2006.06.07.
다이를 하는데 있어서 공구의 필요성을 새삼스럽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