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칼국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어 한마리 잡았습니다.
- [경]에이투
- 조회 수 137
- 2006.05.19. 19:37
오전에 갑자기 마이더스 님이 쪽지를 보내주셔서 점심때 같이 식사를 하였는데...
간만에 먹는 칼국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님, 백상어 지난번 성서 세차 번개 이후로 처음 봤습니다.
백상어 cb 달았더군요.... 상어함에 잠수함 달았구나 생각했습니다. ^^
조만간 핵잠수함으로 변신 시켜서 독도로 보내야 겠다고 계획중입니다. ^^
제가 왜 이런 쓸때없는 점심 먹은 얘기를 하나면.....
그냥 생각지도 못한 만남과 맛있는 음식이 오늘 하루를 즐겁게 해준것 같아서 감사의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참고로 경남 정모에 백상어 안가면 저도 안간다고 했는데...
백상어 정모 간답니다.... 그래서 저도 갑니다.... ^^
백상어 이제 잠수 포기입니다...... 하하하.....
잠수도 못하는 상어입니다.... 정모때 잡아 먹어 버립시다...^^
간만에 먹는 칼국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님, 백상어 지난번 성서 세차 번개 이후로 처음 봤습니다.
백상어 cb 달았더군요.... 상어함에 잠수함 달았구나 생각했습니다. ^^
조만간 핵잠수함으로 변신 시켜서 독도로 보내야 겠다고 계획중입니다. ^^
제가 왜 이런 쓸때없는 점심 먹은 얘기를 하나면.....
그냥 생각지도 못한 만남과 맛있는 음식이 오늘 하루를 즐겁게 해준것 같아서 감사의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참고로 경남 정모에 백상어 안가면 저도 안간다고 했는데...
백상어 정모 간답니다.... 그래서 저도 갑니다.... ^^
백상어 이제 잠수 포기입니다...... 하하하.....
잠수도 못하는 상어입니다.... 정모때 잡아 먹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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