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방도 떼고.. 시트도 떼고..
- [경]NIKE_ㅎㅔㅎㅔ(04
- 조회 수 215
- 2006.05.18. 12:38
아~~
이번주는 많이 우울했어요..
너무 너무 괴로워서 혼자 술도 마시고..ㅠㅠ
그제는 후방 감지 센서 장착한 곳 가서 확인했더니 안에 있는 본체 고장이라고 하던데여..
머 이런 저런 이야기 끝네 그냥 떼어냈습니다..(아..성격 죽여야 하는대..-_-;;)
그리고 어제는 마이더스님께 전사지 받으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정일카에서 시트도 다 떼어 냈습니다.
떼어나고 나니 다시 세차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여..^^
후방센서는 조만간 구입해서 장착을 해야 할 것같구여..
시트는 그냥 순정으로 버티려고 합니다.
하여간 이틀동안 좀 우울했는데..
두 개다 작업하고 나니 솜 쉬원하네여..
근데 떼어낸 시트 어디다 버리지?? 쓰레기 봉투 큰거 사야 하나?? ^^
점심 먹고 났더니 졸리네여..
아직 점심 안 드신분들 맛나게 드시구..전 낮잠 한숨 자야겠어요..
(^^)(__)
이번주는 많이 우울했어요..
너무 너무 괴로워서 혼자 술도 마시고..ㅠㅠ
그제는 후방 감지 센서 장착한 곳 가서 확인했더니 안에 있는 본체 고장이라고 하던데여..
머 이런 저런 이야기 끝네 그냥 떼어냈습니다..(아..성격 죽여야 하는대..-_-;;)
그리고 어제는 마이더스님께 전사지 받으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정일카에서 시트도 다 떼어 냈습니다.
떼어나고 나니 다시 세차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여..^^
후방센서는 조만간 구입해서 장착을 해야 할 것같구여..
시트는 그냥 순정으로 버티려고 합니다.
하여간 이틀동안 좀 우울했는데..
두 개다 작업하고 나니 솜 쉬원하네여..
근데 떼어낸 시트 어디다 버리지?? 쓰레기 봉투 큰거 사야 하나?? ^^
점심 먹고 났더니 졸리네여..
아직 점심 안 드신분들 맛나게 드시구..전 낮잠 한숨 자야겠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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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세요... 저번에 볼때 너무 좋던데.... 하실분있으면 그냥 주세요...
시트 괜찮터구만.... 입힐때 잘입히면 가죽 부럽지 않은데...
시트 괜찮터구만.... 입힐때 잘입히면 가죽 부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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