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알바 마치고 귀가첵~
- [서경]ㅂlㅌlㅂl ™
- 조회 수 124
- 2006.08.17. 03:00
지난주부터 시작된 야간 알바.
생각보다 덜 피곤한 느낌이네요.
(낮에 너무 농땡이를 피워서인지는 모르지만)
몸은 피곤할 지언정 마음은 평온하답니다.
내일같이 생각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호흡하자 라는 마음으로 일을 했더니 ^^
모든분들 비가와서 다소 후덥지근한날이지만
평화스럽고 아늑한 밤들 되셨으면 합니다.
소인은 이제 내일 아니 오늘 아침 출근을 위하여 잠시 눈 붙이러 갑니다.
굿나잇~~
생각보다 덜 피곤한 느낌이네요.
(낮에 너무 농땡이를 피워서인지는 모르지만)
몸은 피곤할 지언정 마음은 평온하답니다.
내일같이 생각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호흡하자 라는 마음으로 일을 했더니 ^^
모든분들 비가와서 다소 후덥지근한날이지만
평화스럽고 아늑한 밤들 되셨으면 합니다.
소인은 이제 내일 아니 오늘 아침 출근을 위하여 잠시 눈 붙이러 갑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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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놀기도 바쁜데...놀기도 바쁜데...놀기도 바쁜데...놀기도 바쁜데...놀기도 바쁜데...놀기도 바쁜데...
가슴이 찡합니다 미워요~
신경써주신분들 감사해요 ^^
가슴이 찡합니다 미워요~
신경써주신분들 감사해요 ^^
10:17
2006.08.17.
2006.08.17.
11:09
2006.08.17.
2006.08.17.
그나저나 저는 아직 샴실..
이제 끝났네용..^^;;
저도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