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북 정모를 빙자하야...
- 짱&쵸코맘
- 조회 수 156
- 2006.05.15. 12:04
앞으로 저랑 더욱더 친하게 지내실 분들 많아진것이 넘~넘~ 좋습니다.
니케님이랑 설리반님은 제가 많이 챙겨드릴거구요...
다른 남자 회원분들은... 저랑... ㅋㅋㅋ
아마도 많이 당하지 않으실까... ^^*
허니님이랑 같이 전 날 당직서느라 2시간 자고 갔더니, 많이 피곤하긴 하데요.
근데... 한 숨도 못잔 허니님에 비하면 제가 더 나을것 같아서 오는길에 운전하고 왔더니만...
심심도 하고 잠도 오구...
하지만... 옆에서 곤히 잠든 허니님을 보니 차마...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텨 집까지 무사히 왔답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긴 했지만서도... 기분은 최고로 좋습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신다면... 신혼의 힘듬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P.S 어제 제 옆에서 열심히 같이 수고해주신 여자분... 누구신지, 넘 궁금해요...
마음씨나 행동이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
니케님이랑 설리반님은 제가 많이 챙겨드릴거구요...
다른 남자 회원분들은... 저랑... ㅋㅋㅋ
아마도 많이 당하지 않으실까... ^^*
허니님이랑 같이 전 날 당직서느라 2시간 자고 갔더니, 많이 피곤하긴 하데요.
근데... 한 숨도 못잔 허니님에 비하면 제가 더 나을것 같아서 오는길에 운전하고 왔더니만...
심심도 하고 잠도 오구...
하지만... 옆에서 곤히 잠든 허니님을 보니 차마...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텨 집까지 무사히 왔답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긴 했지만서도... 기분은 최고로 좋습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신다면... 신혼의 힘듬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P.S 어제 제 옆에서 열심히 같이 수고해주신 여자분... 누구신지, 넘 궁금해요...
마음씨나 행동이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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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06.05.15.
2006.05.15.
ㅎㅎ..언니 저도 어제 언니 만나서 너무 너무 좋았어여..
그리고 옆에 있던분...박치기님 와이프 입니다..
그 언니도 참하시고 어찌나 이뿌시던지..ㅎㅎ..
그리고 옆에 있던분...박치기님 와이프 입니다..
그 언니도 참하시고 어찌나 이뿌시던지..ㅎㅎ..
12:24
2006.05.15.
2006.05.15.
보기보다 년식이 제법됩니다...ㅋㅋ
안그래도 이쁘신분이 혼자 넘 열심히 챙기신다고 누구시냐고 마눌님이 물어보시던데..
사실 제가 쬬꼬맘님을 처음 뵙는지라... 야기를 못해줬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뵈여~
안그래도 이쁘신분이 혼자 넘 열심히 챙기신다고 누구시냐고 마눌님이 물어보시던데..
사실 제가 쬬꼬맘님을 처음 뵙는지라... 야기를 못해줬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뵈여~
13:20
2006.05.15.
2006.05.15.
13:29
2006.05.15.
2006.05.15.
14:41
2006.05.15.
2006.05.15.
17:42
2006.05.15.
2006.05.15.
음... 설리반님 너무 간이 크신듯... ㅋㅋ
고거 다 돌리면 어케 되는지는 불보듯 뻔한야그... ㅋㅋ
글구... 박치기님 집사람이셨군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뵙도록해요...
아... 참... 또...
쭌님도 세피티지님도 모두 방가르~~~ ^^*
고거 다 돌리면 어케 되는지는 불보듯 뻔한야그... ㅋㅋ
글구... 박치기님 집사람이셨군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뵙도록해요...
아... 참... 또...
쭌님도 세피티지님도 모두 방가르~~~ ^^*
19:18
2006.05.15.
2006.05.15.
22:25
2006.05.15.
2006.05.15.
23:39
2006.05.15.
2006.05.15.
초코맘님 반가웠씁니당...
사진 안올렸씁니다..올리지 말라케서..ㅋㅋㅋㅋ
대신 회원님들 메일로 돌렸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