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략 휴가 보내기....목요일 밤부터 지금까지..
- [서경] 깡주 석준군
- 조회 수 78
- 2006.08.12. 00:42
목요일 저녁 10시....거시기 거제로 출발해서 새벽 3시 도착해서 찜질방에서 지지다가
아침에 나와 신선대 바람의언덕을 누비다가 자칫 잘못해서 해금강 부근 비포장길을 신나게 달렸습니다.
--; 난 몰라. 2wd....
부산가는 페리에 한번 올리려 했더니 사람빼고 54000원 사람은 각 20000원 미쳤다...--; 싶어 국도로
부산가서 기장가서 시골밥상가서 먹고 서울로 서울로
아이웨이 부산대구간 신고속도로에서 찍힐뻔? 찍혔나...--; 졸면서 와서.
다시 중부내륙으로 해서 태릉찍고 여친 내려두고...집으로 ...
무박 2일에...잠 거의 못잤습죠....1000키로 넘겼습니다.
25세때는 너끈하더니...힘들데요...
연비는 대략 5만원씩 끊어 넣는데 대충 500은 타주네요.
아 간만에 바다봐서 좋았습니다.
김밥 싸간게 너무 남아서 계속 김밥먹은거 빼놓고는 ^^
아침에 나와 신선대 바람의언덕을 누비다가 자칫 잘못해서 해금강 부근 비포장길을 신나게 달렸습니다.
--; 난 몰라. 2wd....
부산가는 페리에 한번 올리려 했더니 사람빼고 54000원 사람은 각 20000원 미쳤다...--; 싶어 국도로
부산가서 기장가서 시골밥상가서 먹고 서울로 서울로
아이웨이 부산대구간 신고속도로에서 찍힐뻔? 찍혔나...--; 졸면서 와서.
다시 중부내륙으로 해서 태릉찍고 여친 내려두고...집으로 ...
무박 2일에...잠 거의 못잤습죠....1000키로 넘겼습니다.
25세때는 너끈하더니...힘들데요...
연비는 대략 5만원씩 끊어 넣는데 대충 500은 타주네요.
아 간만에 바다봐서 좋았습니다.
김밥 싸간게 너무 남아서 계속 김밥먹은거 빼놓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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