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 타란투라님 샾 갑니다 ^^*
- [서경]치우
- 조회 수 151
- 2006.08.11. 19:10
그동안 기회만 옅보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마눌님한테 윤허를 얻어냈습니다 ㅎㅎ
다름아닌 매직이 ^_____________^
뭐 대략 협상내용은...
마눌 : 뭐 해줄까? 양복한벌 살까? 요즘 세일이라서 싸다던데...
치우 : (솔깃) 양복? 음...(고민좀 하다가) 마눌.. 양복은 있는거 입으면 되고..
원격시동경보기 달자 ^^*
마눌 : 그게 뭔데?
치우 : 어.. 직접 시동 안걸고 리모컨으로 시동 걸어지고.. 경보기능도 있고 (주저리 주저리...)..
암튼 좋은거야..
글고 겨울에 예열할라고 시동걸고 기다리면 춥자나.. (불쌍한 표정)
마눌 : 그래? 얼만데?
치우 : 음 음 그게........ 양복값이랑 비슷할껄..
마눌 : 그래.. 그럼 해.. 근데 니 돈으로 해..
치우 : 응 (기쁨반, 슬픔반) - 내돈 ㅜㅜ
이리하여 낼 매직이 달러 타란투라님한테 갑니다..
뭐 니돈내돈이 어딨습니까.. 윤허를 받은게 중요한거죠 ㅎㅎ (긍정적으로 살아야됩니다 ㅎㅎ)
낼 11시에 도착예정이니 띰띰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
다름아닌 매직이 ^_____________^
뭐 대략 협상내용은...
마눌 : 뭐 해줄까? 양복한벌 살까? 요즘 세일이라서 싸다던데...
치우 : (솔깃) 양복? 음...(고민좀 하다가) 마눌.. 양복은 있는거 입으면 되고..
원격시동경보기 달자 ^^*
마눌 : 그게 뭔데?
치우 : 어.. 직접 시동 안걸고 리모컨으로 시동 걸어지고.. 경보기능도 있고 (주저리 주저리...)..
암튼 좋은거야..
글고 겨울에 예열할라고 시동걸고 기다리면 춥자나.. (불쌍한 표정)
마눌 : 그래? 얼만데?
치우 : 음 음 그게........ 양복값이랑 비슷할껄..
마눌 : 그래.. 그럼 해.. 근데 니 돈으로 해..
치우 : 응 (기쁨반, 슬픔반) - 내돈 ㅜㅜ
이리하여 낼 매직이 달러 타란투라님한테 갑니다..
뭐 니돈내돈이 어딨습니까.. 윤허를 받은게 중요한거죠 ㅎㅎ (긍정적으로 살아야됩니다 ㅎㅎ)
낼 11시에 도착예정이니 띰띰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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