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109
- 2006.08.07. 09:21
출근 시간 느긋함을 여유로움으로 만끽하는 저로서는..
(물론 회사의 공식적인 출근 시간은 9시 이전이지만..실제로 그러는건 손 꼽기 때문에 ㅡ_-;;)
9시 이후에 출근하는것을 당연히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다른 회사들보단 출근 시간의 자유로움이 조금 있는 편이지요..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어디를 갔다 올 목적으로 평상시보다도 한시간 반 일찍 일어났지만..
결론은..암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왔네요..
덕분에 출근하고보니 8시반 이전 ㅡㅡv
얼마만에 이 시간에 출근을 해보는건지..솔직히 기억이 안나요..
잠을 4시간도 못자고 온지라..
아침부터 졸립기만하고..
밤에 집 밖으로 나가보면 시원한데..
방안은 왜캐 더운건지..
뒤척이다 잠 깨기 일수고..
밖에서 잠을 잘수도 없고..
그렇다고 집 출입문을 열어놓고 자기도 머하고..
옆집은 다 큰 딸래미들 키우면서도 하루죙일 문 활짝 열어놓구 살더군요..
늦은 밤에 들어올때도 보면 문 열어져 있을때도 있고..
거실에서 가족들 선풍기 틀어놓고 자고 있던데..
개한마리(코카) 있는게..아무나 보면 지가 먼저와서 꼬리치고 ㅡ_-;;;;;
뭐..별일 없으면 상관없겠지만..
요즘엔 그런걸 바라고 살기엔 넘 욕심이 많아버린건지..
위험한 세상이 되버린지 오래죠..
뜬금없이 엉뚱한 곳으로 이야기가 흘러버렸지만..
암튼..
간만에 일찍 출근했다 뭐 그런거죠 =ㅁ=;;;;;
(물론 회사의 공식적인 출근 시간은 9시 이전이지만..실제로 그러는건 손 꼽기 때문에 ㅡ_-;;)
9시 이후에 출근하는것을 당연히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다른 회사들보단 출근 시간의 자유로움이 조금 있는 편이지요..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어디를 갔다 올 목적으로 평상시보다도 한시간 반 일찍 일어났지만..
결론은..암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왔네요..
덕분에 출근하고보니 8시반 이전 ㅡㅡv
얼마만에 이 시간에 출근을 해보는건지..솔직히 기억이 안나요..
잠을 4시간도 못자고 온지라..
아침부터 졸립기만하고..
밤에 집 밖으로 나가보면 시원한데..
방안은 왜캐 더운건지..
뒤척이다 잠 깨기 일수고..
밖에서 잠을 잘수도 없고..
그렇다고 집 출입문을 열어놓고 자기도 머하고..
옆집은 다 큰 딸래미들 키우면서도 하루죙일 문 활짝 열어놓구 살더군요..
늦은 밤에 들어올때도 보면 문 열어져 있을때도 있고..
거실에서 가족들 선풍기 틀어놓고 자고 있던데..
개한마리(코카) 있는게..아무나 보면 지가 먼저와서 꼬리치고 ㅡ_-;;;;;
뭐..별일 없으면 상관없겠지만..
요즘엔 그런걸 바라고 살기엔 넘 욕심이 많아버린건지..
위험한 세상이 되버린지 오래죠..
뜬금없이 엉뚱한 곳으로 이야기가 흘러버렸지만..
암튼..
간만에 일찍 출근했다 뭐 그런거죠 =ㅁ=;;;;;
댓글
9
[서경]臨戰無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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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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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서경]臨戰無退™
흰둥이사랑ⓛⓞⓥⓔ
[서경]왔다갔다
09:29
2006.08.07.
2006.08.07.
09:30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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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2006.08.07.
2006.08.07.
그곳이 놀기는 딱입니당 바로 폭포있고
물도 좀 깊어요. 170Cm 성인 배꼽이상 오구요
다른곳은 좀 걸어야 물놀이를 할수있어요.....
물도 좀 깊어요. 170Cm 성인 배꼽이상 오구요
다른곳은 좀 걸어야 물놀이를 할수있어요.....
09:35
2006.08.07.
2006.08.07.
09:53
2006.08.07.
2006.08.07.
09:55
2006.08.07.
2006.08.07.
아마도 주말에 용추로 물놀이 또갈려구요^^
그때 살짝 들려도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