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자체 파업 중이라....아침부터 한가해서요....심심해요...ㅠ.ㅠ

ㅡ.ㅡ;;; 자랑은...
난 어제 저녁두 굶구 잤는데...

난 일요일 아침에 모닝커피와 함께 ^^;

겁나오빠네 언니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완전 맛나게 구워주셨다는...ㅋㅋ
겁나오빠 나 잘 하고 있지 ^^V

^0^항정상 아닌 것 같은 거두 보이네용.................
할인점서 보면.....항정살이 삼겹보다 비싸던데.................
도대체 가게에선 얼마나 하눈지 궁금하네요........

호주산 냉장 돼지고기를 쓰눈지.........^^*

좀 전에 말하시던 항정살이 이 항정살이예용??

냥냥냥~ 부럽^*^

겁나오빠네 언니가 휴가 갔다가 가져오셨다는.......항정살!!! 완전 맛났음!!

수입이 대부분 아닐까..?

ㅎㅎ 저도 어제 항정살 먹었눈데~ 맛난다옹~

씹을때....사각~사각~ 거리는.....흡....하~~~
죽어버릴것 같애.....음~~~~
느낌이 와~~~
오고 있어....
쭈~~~욱....오고있어....

^0^음식점에서 파는 것은 200% 수입고기라고 보면 돼요........
수입고기도 냉동만 나오는 예전과 달라......냉장의 품질 좋은 것이
들오므로.........맛만 보고는 잘 모른답니다........
그나마 양념 아닌 생고기가 풀질이 나아요..........
갈비나 등심도 생갈비나 생등심이 품질이 한 수 위죠...........

gs마트서 수입 냉장 삼겹살 100g에 550원씩인가(국산의 1/3가격) 사다 먹었눈데.....
맛 차이? 크게 잘 모르겠어요.......근데 동네 정육점서는 속일 것 같다눈...덩어리도 아니고
썰어놓은 삼겹인데...누가 알까요.....쥔장만 알겠죠..........^^*

^0^하지만 겁나옵빠 언니가 휴가 가서 갖고 온 거라면 100% 국산일 듯..ㅎㅎ^^*

사주세요

ㅡ.ㅡ;;;
나도 항정살 좋아라 하느데.....

항정살.... 새(?)들이 좋아라~ 하던데 ㅋㅋ

맛나겠다 -_-;;

^0^111,222,333, 삼새들....ㅎㅎ^^*

222는 식성파악이 아직... ㅡ.ㅡ;;

111과 333은 겁나 좋아라 함 ㅋ

ㅡ.ㅡ;;;;
이따가 뵙겠습니다~사랑빈님...
오리도 좋아라 한다는....

사랑빈님 저두 어제부터 겁나 좋아라해요...ㅋㅋ

시골가면 사주세요...^^

전 항정살은 별로입니당....
몇개 먹으면 느끼해서리...
전 뭐 따지진 않는데 꽃등심은 뭐 좀 부드러우니까....제비추리도 뭐 나름 괜찮고....차돌박이는 야들하니 먹을만하고...ㅋㅋㅋ

격동의 70년대 친구...있는 집 자식이었군...

없이 자란 친구는 겹살이 밖에 모르는데....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내삼!!^^

치맛살이 더 맛나... 어베러군!!! ㅋㅋ

항정살은 약간만 먹을 때는 맛있는데,,,
많이 먹기에는 목살이나 삽겹이 오히려 낫더군요.. ^^;

자체파업??? 365일 맨날 파업????....ㅡ.ㅡ;;

나도 먹어보고 싶다아.... ㅎㅎ

어제...부르릉..해준것과......항정살...1:1로...하고싶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