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가 오프 활동을 한것은 7월 1일 용인이천여주 설봉공원 번개를 치고 나서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에게 동호회 물품이라고는 휠캡 달랑 하나였습니다.^^  참 번개를 치고 나서도 혼자 뻘쭘한 나머지..

열심히 해봐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일단 프리미엄스티커도 없었는데 ~ 구해봐야겟단 생각으로 구매를 누르니..지금은 신청할수 없습니다라고

글이 써저 있드라구요~ 그래서 일단 두장가지신분이 있을까 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행이도 [전]깜밥 님께서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15000원이란 금액에 프리미엄 스티커를 부치고~

서경지역스티커 , 드렁크매트 , 등으로 점차점차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7월 30일 현재 누가 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스포넷 모빌이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형님 친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구요^^ (누님들이 빠졋내 .. ㅋㅋ)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하는 떠버기 되겟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