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경]ㅂr e 5 [005]
- 조회 수 98
- 2008.04.03. 00:43
>오늘 장염때문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죽 끓여서 먹고..
>조금 일찍 출발했어여...
>사실 성서 길을 몰라서 헤메일깔봐서리..
>
>가면서 바이오님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도착을 하고
>제가 제일 먼저 세차 시작했어요..
>도착하니 마이더스님..그 뒤를 이어..모노님 바이오님..그리고 한분더 있는데..이름이..잘..
>제 세차 하는데 마이더스님이 도와주셔서 조금 빨리 끝냈어요
>그리고 지붕은 키 큰 바이오님이..땡쓰..^^
>
>그 뒤로 달료도 오고 백상어..에이투님..
>아참..방가운 붕붕님도 오시고...
>
>얼른 세차 끝내고..
>바이오님 회사 주차장에 가서 왁스했어요
>첨으로 직접 왁스했는데..웅~~
>지금 팔이 너무 아프네여..제가 잘 몰라서 고체 왁스 넘 많이 칠해서리...-_-;;
>그전에도 달료꺼 왁스 한거 다 닦아주고....(달료야 담엔 슈팅스타..)
>
>왁스 끝날무렵 공주 아빠님 오셔서 인사하고..
>바로 가셨어여..
>그리고 거리가 먼 붕붕님 가시고...에이투님도 가시고..
>
>왁스까지 끝낸 후에..
>다들 저녁 안 드셔서 밥 먹으러 갔었죠..
>저녁 식사하러 달려온 꿈꾸는바람새님..서카니님..(언니랑..재성이도)..그리고 셤 끝내고 온 반장까지
>정말로 이젠 번개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하니
>좋네여..오늘 세차도 즐거웠고..
>비록 장염으로 인해 초밥은 맛나게 먹지 못하였으나..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요..
>
>모두들 낼 몸살 나시는건 아닌지..
>푹 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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