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구 성서 세차 번개 후기..
- [경]NIKE[니케]
- 조회 수 214
- 2006.04.28. 00:55
오늘 장염때문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죽 끓여서 먹고..
조금 일찍 출발했어여...
사실 성서 길을 몰라서 헤메일깔봐서리..
가면서 바이오님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도착을 하고
제가 제일 먼저 세차 시작했어요..
도착하니 마이더스님..그 뒤를 이어..모노님 바이오님..그리고 한분더 있는데..이름이..잘..
제 세차 하는데 마이더스님이 도와주셔서 조금 빨리 끝냈어요
그리고 지붕은 키 큰 바이오님이..땡쓰..^^
그 뒤로 달료도 오고 백상어..에이투님..
아참..방가운 붕붕님도 오시고...
얼른 세차 끝내고..
바이오님 회사 주차장에 가서 왁스했어요
첨으로 직접 왁스했는데..웅~~
지금 팔이 너무 아프네여..제가 잘 몰라서 고체 왁스 넘 많이 칠해서리...-_-;;
그전에도 달료꺼 왁스 한거 다 닦아주고....(달료야 담엔 슈팅스타..)
왁스 끝날무렵 공주 아빠님 오셔서 인사하고..
바로 가셨어여..
그리고 거리가 먼 붕붕님 가시고...에이투님도 가시고..
왁스까지 끝낸 후에..
다들 저녁 안 드셔서 밥 먹으러 갔었죠..
저녁 식사하러 달려온 꿈꾸는바람새님..서카니님..(언니랑..재성이도)..그리고 셤 끝내고 온 반장까지
정말로 이젠 번개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하니
좋네여..오늘 세차도 즐거웠고..
비록 장염으로 인해 초밥은 맛나게 먹지 못하였으나..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낼 몸살 나시는건 아닌지..
푹 쉬세여..
- 세차벙개_2.jpg (File Size: 162.4KB/Downloa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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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
2006.04.28.
2006.04.28.
다들 수고 했어요...
제가 세차벙개는 처음이진라...
일이 처음부터 조리있게 잘 처리 되었나 모르겠네요....ㅎㅎㅎ
다음부턴 알찬 세차벙개 준비 할께요...
제가 세차벙개는 처음이진라...
일이 처음부터 조리있게 잘 처리 되었나 모르겠네요....ㅎㅎㅎ
다음부턴 알찬 세차벙개 준비 할께요...
01:02
2006.04.28.
2006.04.28.
01:09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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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2:44
2006.04.28.
2006.04.28.
오늘 팔이 많이 아프네여 오늘 팔이 많이 아프네여 오늘 팔이 많이 아프네여 오늘 팔이 많이 아프네여 오늘 팔이 많이 아프네여 오늘 팔이 많이 아프네여
13:56
2006.04.28.
2006.04.28.
17:05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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