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인사만 드리고 마는 들풀입니다...ㅡㅡ

사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왜이리 스포넷에 발길이
적어지는지 저 역시 이해 못하는...(늘 운전석에 앉으면...아~ 오늘은 찾아가 봐야지...하는데...)

길가에 스포티지만 보이면 스포넷 회원님들 차량인지 먼저 확인하고 마는...
(늘 인식을 하는 것으로 봐...열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변함없이 선산의 고목처럼 스포넷을 지켜주시는 서경방 회원님들...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같이 해야 하는데...

트윈스로 대표되는 주당들...흐흐 여전한지...그저 술꾼들은 늘 잔을 꺾어야 하는 법...
언제 올지...

아 참...구로구민들(은랑&대한)...가끔 도로에서 인사는 하고 사는데...정말 면목없네...ㅡㅡ

경락아빠님...과 다시 험한 길 울컹대며 다닐 시간 언제가 될까...



정말 이제 자주 오겠습니다...^^


*이름 안불러 준 다른 분들 분노는 기꺼이...ㅡㅡ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