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처 죽일놈......버럭
- [경]적토마ⓞ③ⓞ
- 조회 수 332
- 2006.04.24. 10:00
테러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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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006.04.24.
저런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 견해를 드리자면 아마 참을수 없는 부럼움의 압박으로 인해 소뇌의 행동제어 능력쪽에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지나친 화는 건강을 해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지나친 화는 건강을 해칩니다----
10:21
2006.04.24.
2006.04.24.
이런 썩을넘이..............................
내 티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차가 적토마님 로맨틱 장민데...
마음 가라앉히시고...
아마 그놈 제명에 못살겁니다...
내 티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차가 적토마님 로맨틱 장민데...
마음 가라앉히시고...
아마 그놈 제명에 못살겁니다...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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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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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ㅅ ㅂ
내가 더 열받네...
진짜 왜 저런다냐???
진짜 이해 못 하겠다....
사돈~~~나도 담배 한대 피고 올께요...하나 드려요???
내가 더 열받네...
진짜 왜 저런다냐???
진짜 이해 못 하겠다....
사돈~~~나도 담배 한대 피고 올께요...하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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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006.04.24.
전화 와 쪽지(리플)로 이놈의 맘이 사르르 녹아 버렸네요..^^
아침에 신경이 날카로워 직원들에게도 미안하고...월요일 아침 즐거운 소식을 전해야되는데
회원님들에게도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우히히~ 아침부터 한성질하고 나니까...점심은 공짜 한그릇 먹었어요....
일단 밥 한그릇 배불리 먹고나니 살것같네요..ㅎㅎ
즐거운 한주 되시고...테러대비도 철저히......
아침에 신경이 날카로워 직원들에게도 미안하고...월요일 아침 즐거운 소식을 전해야되는데
회원님들에게도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우히히~ 아침부터 한성질하고 나니까...점심은 공짜 한그릇 먹었어요....
일단 밥 한그릇 배불리 먹고나니 살것같네요..ㅎㅎ
즐거운 한주 되시고...테러대비도 철저히......
12:30
2006.04.24.
2006.04.24.
좀..심하게 긁어놨군요..저도 당할때마다..나쁜넘들은 천벌 받겠지 하긴 하는데..
역시..하늘에 맡기기 보다..직접 잡아서..개인적으로 응징하는게..화가 좀 풀리겠죠?;;
적토마님..상처가 커서..보일때마다 가슴 아프실테니..좀 닦아주셔야 겠네요..
역시..하늘에 맡기기 보다..직접 잡아서..개인적으로 응징하는게..화가 좀 풀리겠죠?;;
적토마님..상처가 커서..보일때마다 가슴 아프실테니..좀 닦아주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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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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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2006.04.24.
2006.04.24.
12:40
2006.04.24.
2006.04.24.
저건 그냥 감정이 아니라 억하심정이 나타나는 자국입니다. 심증을 고려해서 찾아보세요
일단 약한 감으로 심리수사를 하심이
상처의 상태가 못참을 정도라~~~~~
일단 약한 감으로 심리수사를 하심이
상처의 상태가 못참을 정도라~~~~~
13:04
2006.04.24.
2006.04.24.
오~~~이런 이런~
때려 주 ㄱ 일 넘........
잊고 지냈던 울티지 테러사건이 생각나서..
갑자기 울화통이 터지면서 감정이 격앙 됩니다....우쒸~
저런 넘들 어떻게 족쳐야 할까요.....
때려 주 ㄱ 일 넘........
잊고 지냈던 울티지 테러사건이 생각나서..
갑자기 울화통이 터지면서 감정이 격앙 됩니다....우쒸~
저런 넘들 어떻게 족쳐야 할까요.....
13:29
2006.04.24.
2006.04.24.
13:31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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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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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006.04.24.
22:58
2006.04.24.
2006.04.24.
하여튼 저런 x놈들은 때려 죽여야 합니다~
나도 경북 영주에 갔다가 운전석쪽 문짝을 뭘로 긁었는지
희한하게 해놓았던데..... ㅡㅡ; 지우긴 지웠는데 아직도 자욱이.....
얼마나 피눈물나던지~ 님 심정 이해합니다....
나도 경북 영주에 갔다가 운전석쪽 문짝을 뭘로 긁었는지
희한하게 해놓았던데..... ㅡㅡ; 지우긴 지웠는데 아직도 자욱이.....
얼마나 피눈물나던지~ 님 심정 이해합니다....
09:41
2006.04.25.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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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2006.04.25.
20:01
2006.04.25.
2006.04.25.
가슴 찢어지시겠네요...
저도 첨 차 샀을때 저런 경우를 당했거든요... 1달만에요...
쩝... 가슴이 무너지드라고요...
방법은 혼자 도 닦는수 밖에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