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어쩔수 없는일입니다
조심하시는 길 밖엔....

흠..한달 술끊으시면됩니다.

T.T
전 그저께 주차위반 벌금..
4마넌 짜리 끊겼씀다..
으미..돈 아까운것...

위로금 입금했습니다.
통장 조회해 보세요.

무지 왕짜증이죠~~~ 액땜했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요건 할증료 만원 더 내면 벌점 삭제 안해주는가요....? 음..
조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경찰서 오라고 하면 안가면 일만원 더 부과되고 벌점은 없어지는 걸로 압니다..^^
그러면 7만언 쩝~~~~으미 아까워!!!

운전자가 본인이냐 아니냐에 따라 범칙금과 과태료로 나뉩니다...
과태료는 피할 수 없지만 벌점은 피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고지서날라오면 그거들고 가까운 파출소나 기동대로 갑니다...
범칙금과 과태료중 어떤게 운전자 본인에게 해당되는 건지 헷갈리는데요...
아무튼 기동대나 파출소에 가셔서 운전자가 박치기님 본인이 아니라고 진술하면 손도끼님 말대로 (과태료와 범칙금 중 만원이 더 비싼것이 차량소유주 이외의 사람이 운전중에 위반했을때 부과되는 벌금입니다.) 벌점은 피할 수 있을겁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차는 내차가 맞지만 내가 운전한게 아니라고 하는거죠...
그러면 벌금은 차량소유주인 박치기님이 물어야 하지만 벌점은 부과할 수 없는겁니다...(운전을 안했다는데...ㅋ)
신호위반으로 걸린적은 없지만 과속으로는 여러번 걸려본 저의 경험에 비추면 벌점은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만원 더 주고 벌점 없는게 향후 더 싸게 먹힐지도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으미~~~~~~~~~아까워!! 미쳐~~~~ ㅜ,.ㅜ

항상 안운하세요^^

맞습니다...위반사실통지서가 집으로 날아오면 그냥 무시하시고 계십시오...
그러면 약 한달 후에 과태료 고지서가 7만원으로 날아옵니다...
운전자 확인절차 없이 과태료 부과하는것이 문제가 된적이 있으나...
아직은 불출석시 그냥 과태료로 부과하고 있습니다
에구..아까운 과태료...
박치기님..액땜했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