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반적 기술지표를 이용한 투자시점 포착....;;;;;
- Romantic허니
- 조회 수 116
- 2006.04.04. 19:29
혹시나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 투자에 도움되시라고 한번 올려봅니다...^^;;
1. 매수시점 포착
1) 한산할 때는 살 시점
한참동안 계속 하락하다가 주가가 보합일 때 거래량이 감소할 때는 매매시점, 단 이 주식을 싼 값에 살 수는 있으나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하자면 상당한 시간이 경과해야 할 때가 많다. 그러므로 상승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매입해도 늦지 않다. 이 때는 최저가로는 살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상승장세로 변했는가 아닌가는 거래량이 변화하는 모양으로 판단할 수 있다. 즉 감소하고 있던 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주가는 상승으로 전환된다.
2) 악재가 나와도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때
주가가 천정을 치고 잠시동안 하락이 계속되고 있을 때 악재가 나와도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때 그 시점이 매매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이미 주가가 주식가치이하로 하락했거나, 또는 악재출현을 예측하고 이미 악재가 주가에 반영되었을 때다. 즉 악재가 표면화되기 전에 하락하여 악재의 효력으로 주가가 이미 충분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3) 주가지수에 역행해서 상승하는 주식은 사라
주가지수는 하락하고 있는데 역으로 상승하는 주식은 사야 한다. 성장주나 우수한 주는 종합주가지수와 같이 움직이지만 소형주식중에는 독자적인 호재를 감추어 가지고 있다. 이런 주는 주가폭은 크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4) 하락 후 보합상태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주식은 사라
천정을 치고 내려와서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어느 시점에서 거래량이 급증할 때가 있다. 그런 다음에는 어김없이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고가권에서 상투를 잡은 주식을 투매하여 싼값에 정리할 때, 그 투매물을 사기 때문에 거래량도 늘고 주가도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5) 이동평균선의 golden cross로 바닥 확인
주가의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의 과거주가 평균치를 선으로 연결한 것이다. 예를 들면 13주 이동평균은 과거 13주간 주가의 주말종가를 총합계해서 13으로 나눈 수치다.
6) 이동평균선이 순형 순서로 놓여지고 이격률이 0(100)에 가까울 때가 매입시점 이동평균선과 그 시점에서의 실제 주가와 떨어진 거리의 양을 이격도(disparity rates)라 한다. *이격도(율)=주가/이동평균주가*100
이동평균선이 주가 아래에 있고, 즉 이격도가 플러스(Plus)로 이동평균선이 상향으로 움직일 때를 순형으로 놓여졌다라고 한다. 이동평균선이 순형으로 놓여져 있고 이격도가 0(Zero)에 접근하면 주가는 하락하다 상승으로 전환한다. 이 때의 이동평균주가는 20일 또는 6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한다.
7) 주가와 거래량의 상관곡선(역시계곡선)이 좌상할 때는 매입시점
8) 심리선(Psychological Line)이 25% 이하가 되면 매입시점이다.
심리선은 과거 12일간 주가가 사승한 일수와의 비율이다. 예를 들면 12일 동안에 상승일수가 3일이라면 이하가 되면 매입 존(Zone)이 된다.
9) 거래량증가는 매입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라는 말이 있다. 거래량의 동향분석으로 주가의 변동을 예측할 수 있다. 거래량은 상승장세에서는 증가하고 하락장세에서는 감소한다. 또한 주가가 천정권이 되면 주가는 상승해도 거래량은 감소하기 시작한다. 반대로 저가권에서 주가는 하락하더라도 거래량은 증가하기 시작한다. 이 대가 매입시점이다. 당일 거래량과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 및 거래량 20일 이동평균선과의 위치에 의해서 매입시점을 잡을 수 있다. 즉 당일 거래량이 증가로 변해서 거래량 6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서 단기매매신호가 되고, 거래량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중기적인 매입지표가 된다. 그리고 거래량 이동평균선과 매매대금이동평균선을 병용하면 고가주장세인가 ㅈ가주장세인가의 장세성격을 판단할 수도 있다.
10) OBV선의 급상승은 매입시점
OBV(On Balance Volume)선은 일정기준이 이후의 주가상승일의 거래량은 가산하고 주가하락일의 거래량은 감산누계한 수치를 그래프(graph)로 그린 것이다. OBV선이 상승경향이면 주가상승을 예상할 수 있고, 그것이 급상승이면 매입신호가 된다.
11) 1차규제는 매입신호
시장인기가 과열이 되면 투자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거래소이사장은 신용거래를 규제한다. 처음에는 신용담보비율 인상, 더욱 상승하면 신용담보금 중 일부는 반드시 현금으로 하고 더욱 상승하면 현물거래도 포함해서 매입증거금율을 100%까지로 인상한다. 더욱 과열이 되면 주가등락폭 제한과 거래정지를 할 때도 있다.
12) 신용구조가 2대 1이면 매수시점
(융자 2에 대해서 대주1의 비율(%))
13) 대주비율의 증가는 매수/ 대주비율=대주잔고/거래량 6일 이동평균*100
대주비율이 보통 때는 40%~60%, 이것이 100%를 초과하면 바닥권이 된다.
14) VㆍR(Volume Ratio)의 급증은 매수신호
450% 이상 천정권, 70% 이하 바닥권
* V.R=(25일간의 주가상승일거래량+주가변동없는 날의 거래량/2)/(25일간의 주가하락일거래량+주가변동없는날의 거래량/2)*100
450%라 함은 주가하락일의 최저 VㆍR보다 4.5배나 많다는 뜻이다.
15) 확인된 상승세에서 단기하락은 매수한다.
16) 이유없이 상승하면 또한 매수시점이 된다.
2. 매도시점 포착
1) 연일 대량거래는 매도시점
거래량이 연일 년중 최고량(top)이 거래되고, 인기집중해서 거래량 폭주로 동기호가에서 단일가거래가 되면서 주가가 비교적 상승하지 못하는 장면이 오면 그 때는 높이 팔자는 매도물량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이때는 즉시 이식매도함이 유리하다.
2) 전환사채의 대량거래시는 매도시점
일주일 이상 연일 대량거래로 거래가 폭주하면 전환사채의 대량거래는 단기 이식장면이라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때는 대개 전환촉진책으로 주식으로 교환시키기 위해서 주가를 올리는 수가 있다. 이때는 높은 가격에 전환주식 대주물량이 대량으로 기다리고 있다.
3) 호재가 있어도 주가가 무반응하면 매도시점
주가의 위치가 높으면 호재 속출로도 주가가 무반응 또는 역으로 하락한다. 이는 높은 주가에 대량매도물이 대기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와 같을 때는 매도시점이 된다.
4) 주가가 고위치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을 「데드크로스」(dead cross)하면 단기적인 매도시점이 된다.
주가가 고위치에서 6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하향돌파 「데드크로스」하면 이식시점이 된다. 실제로는 주가가 천정을 치고 한참 내려와서 「데드크로스」함으로써 주가가 높을 때보다 싼값으로 매도하는 결점이 있다.
5) 주가와 그 아래 있는 60일 이동평균선과 그 밑에 잇는 150일 이동평균선이 같은 거리로 배열되어 있을 때가 매도시점이 된다.
6) 하락장세가 확인되는 데도 상승하면 매도한다.
7) 이유없이 하락하면 매도시점이 된다.
1. 매수시점 포착
1) 한산할 때는 살 시점
한참동안 계속 하락하다가 주가가 보합일 때 거래량이 감소할 때는 매매시점, 단 이 주식을 싼 값에 살 수는 있으나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하자면 상당한 시간이 경과해야 할 때가 많다. 그러므로 상승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매입해도 늦지 않다. 이 때는 최저가로는 살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상승장세로 변했는가 아닌가는 거래량이 변화하는 모양으로 판단할 수 있다. 즉 감소하고 있던 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주가는 상승으로 전환된다.
2) 악재가 나와도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때
주가가 천정을 치고 잠시동안 하락이 계속되고 있을 때 악재가 나와도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때 그 시점이 매매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이미 주가가 주식가치이하로 하락했거나, 또는 악재출현을 예측하고 이미 악재가 주가에 반영되었을 때다. 즉 악재가 표면화되기 전에 하락하여 악재의 효력으로 주가가 이미 충분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3) 주가지수에 역행해서 상승하는 주식은 사라
주가지수는 하락하고 있는데 역으로 상승하는 주식은 사야 한다. 성장주나 우수한 주는 종합주가지수와 같이 움직이지만 소형주식중에는 독자적인 호재를 감추어 가지고 있다. 이런 주는 주가폭은 크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4) 하락 후 보합상태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주식은 사라
천정을 치고 내려와서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어느 시점에서 거래량이 급증할 때가 있다. 그런 다음에는 어김없이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고가권에서 상투를 잡은 주식을 투매하여 싼값에 정리할 때, 그 투매물을 사기 때문에 거래량도 늘고 주가도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5) 이동평균선의 golden cross로 바닥 확인
주가의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의 과거주가 평균치를 선으로 연결한 것이다. 예를 들면 13주 이동평균은 과거 13주간 주가의 주말종가를 총합계해서 13으로 나눈 수치다.
6) 이동평균선이 순형 순서로 놓여지고 이격률이 0(100)에 가까울 때가 매입시점 이동평균선과 그 시점에서의 실제 주가와 떨어진 거리의 양을 이격도(disparity rates)라 한다. *이격도(율)=주가/이동평균주가*100
이동평균선이 주가 아래에 있고, 즉 이격도가 플러스(Plus)로 이동평균선이 상향으로 움직일 때를 순형으로 놓여졌다라고 한다. 이동평균선이 순형으로 놓여져 있고 이격도가 0(Zero)에 접근하면 주가는 하락하다 상승으로 전환한다. 이 때의 이동평균주가는 20일 또는 6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한다.
7) 주가와 거래량의 상관곡선(역시계곡선)이 좌상할 때는 매입시점
8) 심리선(Psychological Line)이 25% 이하가 되면 매입시점이다.
심리선은 과거 12일간 주가가 사승한 일수와의 비율이다. 예를 들면 12일 동안에 상승일수가 3일이라면 이하가 되면 매입 존(Zone)이 된다.
9) 거래량증가는 매입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라는 말이 있다. 거래량의 동향분석으로 주가의 변동을 예측할 수 있다. 거래량은 상승장세에서는 증가하고 하락장세에서는 감소한다. 또한 주가가 천정권이 되면 주가는 상승해도 거래량은 감소하기 시작한다. 반대로 저가권에서 주가는 하락하더라도 거래량은 증가하기 시작한다. 이 대가 매입시점이다. 당일 거래량과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 및 거래량 20일 이동평균선과의 위치에 의해서 매입시점을 잡을 수 있다. 즉 당일 거래량이 증가로 변해서 거래량 6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서 단기매매신호가 되고, 거래량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중기적인 매입지표가 된다. 그리고 거래량 이동평균선과 매매대금이동평균선을 병용하면 고가주장세인가 ㅈ가주장세인가의 장세성격을 판단할 수도 있다.
10) OBV선의 급상승은 매입시점
OBV(On Balance Volume)선은 일정기준이 이후의 주가상승일의 거래량은 가산하고 주가하락일의 거래량은 감산누계한 수치를 그래프(graph)로 그린 것이다. OBV선이 상승경향이면 주가상승을 예상할 수 있고, 그것이 급상승이면 매입신호가 된다.
11) 1차규제는 매입신호
시장인기가 과열이 되면 투자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거래소이사장은 신용거래를 규제한다. 처음에는 신용담보비율 인상, 더욱 상승하면 신용담보금 중 일부는 반드시 현금으로 하고 더욱 상승하면 현물거래도 포함해서 매입증거금율을 100%까지로 인상한다. 더욱 과열이 되면 주가등락폭 제한과 거래정지를 할 때도 있다.
12) 신용구조가 2대 1이면 매수시점
(융자 2에 대해서 대주1의 비율(%))
13) 대주비율의 증가는 매수/ 대주비율=대주잔고/거래량 6일 이동평균*100
대주비율이 보통 때는 40%~60%, 이것이 100%를 초과하면 바닥권이 된다.
14) VㆍR(Volume Ratio)의 급증은 매수신호
450% 이상 천정권, 70% 이하 바닥권
* V.R=(25일간의 주가상승일거래량+주가변동없는 날의 거래량/2)/(25일간의 주가하락일거래량+주가변동없는날의 거래량/2)*100
450%라 함은 주가하락일의 최저 VㆍR보다 4.5배나 많다는 뜻이다.
15) 확인된 상승세에서 단기하락은 매수한다.
16) 이유없이 상승하면 또한 매수시점이 된다.
2. 매도시점 포착
1) 연일 대량거래는 매도시점
거래량이 연일 년중 최고량(top)이 거래되고, 인기집중해서 거래량 폭주로 동기호가에서 단일가거래가 되면서 주가가 비교적 상승하지 못하는 장면이 오면 그 때는 높이 팔자는 매도물량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이때는 즉시 이식매도함이 유리하다.
2) 전환사채의 대량거래시는 매도시점
일주일 이상 연일 대량거래로 거래가 폭주하면 전환사채의 대량거래는 단기 이식장면이라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때는 대개 전환촉진책으로 주식으로 교환시키기 위해서 주가를 올리는 수가 있다. 이때는 높은 가격에 전환주식 대주물량이 대량으로 기다리고 있다.
3) 호재가 있어도 주가가 무반응하면 매도시점
주가의 위치가 높으면 호재 속출로도 주가가 무반응 또는 역으로 하락한다. 이는 높은 주가에 대량매도물이 대기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와 같을 때는 매도시점이 된다.
4) 주가가 고위치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을 「데드크로스」(dead cross)하면 단기적인 매도시점이 된다.
주가가 고위치에서 6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하향돌파 「데드크로스」하면 이식시점이 된다. 실제로는 주가가 천정을 치고 한참 내려와서 「데드크로스」함으로써 주가가 높을 때보다 싼값으로 매도하는 결점이 있다.
5) 주가와 그 아래 있는 60일 이동평균선과 그 밑에 잇는 150일 이동평균선이 같은 거리로 배열되어 있을 때가 매도시점이 된다.
6) 하락장세가 확인되는 데도 상승하면 매도한다.
7) 이유없이 하락하면 매도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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