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살 오지게 걸렸습니다..
- [경]서카니
- 조회 수 117
- 2006.04.04. 13:41
금요일부터 다리와 허리에 힘이 하나도 없는기 몸살이 왔다보다 생각하고 그날은 일찍 들어가서 씻고 바로 잤습니다..
토요일 이날이 문제 였지요.. 매장문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약국에서 약사먹고 매장에 어머니 오시라하고 집에들어가서
시체놀이를 계속 저녁까지 계속했지요.. 증상은 온몸에 힘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설*를 동반한 몸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요일 병원 문연곳은 하나도 없고.. 약국에서 산 약으로 전전 긍긍?하며 그냥 설*를 계속하면서 또 하루를 보냈지요..
월요일 문열기전 병원부터 갔지요.. 장염이라하던데..... 배아프면 장염이라 하더군요^^ 이쁜 간호사한테 엉덩이 한번보여주고^^
약지어서 먹으니까 효과가 과연 빠르던군요.. 어제는 죽만 먹어서 이제는 배가 아픈게 아니라 고프더군요.. 한마디로 죽다 살았습니다.
화요일 약은 계속 먹고 있고.. 아~~~~~~~이제는 살것 같습니다.......
이~상~ 서카니 몸살을 동반한 설* 체험기? 였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토요일날 벙개 참석 못해서 죄송^^ 세식구 다같이 참석 할려했었는데..
토요일 이날이 문제 였지요.. 매장문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약국에서 약사먹고 매장에 어머니 오시라하고 집에들어가서
시체놀이를 계속 저녁까지 계속했지요.. 증상은 온몸에 힘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설*를 동반한 몸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요일 병원 문연곳은 하나도 없고.. 약국에서 산 약으로 전전 긍긍?하며 그냥 설*를 계속하면서 또 하루를 보냈지요..
월요일 문열기전 병원부터 갔지요.. 장염이라하던데..... 배아프면 장염이라 하더군요^^ 이쁜 간호사한테 엉덩이 한번보여주고^^
약지어서 먹으니까 효과가 과연 빠르던군요.. 어제는 죽만 먹어서 이제는 배가 아픈게 아니라 고프더군요.. 한마디로 죽다 살았습니다.
화요일 약은 계속 먹고 있고.. 아~~~~~~~이제는 살것 같습니다.......
이~상~ 서카니 몸살을 동반한 설* 체험기? 였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토요일날 벙개 참석 못해서 죄송^^ 세식구 다같이 참석 할려했었는데..
댓글
5
[경]세피아에서티지
독도!푸하하하
[경] 암동 수사반장
[경]꿈꾸는바람새
[경]백상어
13:52
2006.04.04.
2006.04.04.
에구..
저두 잠시 몸살 걸렸었는데..요즘은 환전기라..
참구로 일요일 병원 문연곳 : 이마트 매장안 병원은 365일 합니다(가끔씩 병원사정?으로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두 잠시 몸살 걸렸었는데..요즘은 환전기라..
참구로 일요일 병원 문연곳 : 이마트 매장안 병원은 365일 합니다(가끔씩 병원사정?으로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13:58
2006.04.04.
2006.04.04.
14:07
2006.04.04.
2006.04.04.
이런~ 이제 괜찮으세요......몸조리 잘하셔야죵....환절이가 더욱이 조심~~ 밥이 보약이여..ㅋㅋㅋ^^ 빨랑 회복100%되심 쐬주한잔~ OK?
14:38
2006.04.04.
2006.04.04.
15:15
2006.04.04.
2006.04.04.
저는 집에서 저혼자 빼고 울 마눌님이랑 대원이랑 감기에 고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