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큰 기쁨과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94
- 2006.03.31. 18:09
안녕들 하시지요.....
여전히 작은등대반쪽인 큰등대입니다 ㅋㅋㅋㅋ
회원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다시 한번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일이 감사의 문자를 보내 드려야 하는데 이놈의 아이들땜시 힘이 드네요.
오늘은 조카놈도 같이 있는 바람에 더욱 정신이 없네요 ㅠㅠㅠㅠ
정말 아무생각없이 있는데 느닷없는 문자에 얼마나 당황?했는지
형수님이라 할사람은 시동생들뿐인데 아무도 내폰번호를 모르리라 여기고 끝까지
읽고는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출가 없더군요...
매년 꽃다발을 꼭 안겨주던 울신랑이 왠일인지 이번엔 빈손이더라구요....
조금은 아니 마니 섭섭했는데 이렇게 큰선물을 줄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런 사설이 넘 길었네요....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여전히 작은등대반쪽인 큰등대입니다 ㅋㅋㅋㅋ
회원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다시 한번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일이 감사의 문자를 보내 드려야 하는데 이놈의 아이들땜시 힘이 드네요.
오늘은 조카놈도 같이 있는 바람에 더욱 정신이 없네요 ㅠㅠㅠㅠ
정말 아무생각없이 있는데 느닷없는 문자에 얼마나 당황?했는지
형수님이라 할사람은 시동생들뿐인데 아무도 내폰번호를 모르리라 여기고 끝까지
읽고는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출가 없더군요...
매년 꽃다발을 꼭 안겨주던 울신랑이 왠일인지 이번엔 빈손이더라구요....
조금은 아니 마니 섭섭했는데 이렇게 큰선물을 줄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런 사설이 넘 길었네요....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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