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_< 저 돌았나봐요..ㅎㅎㅎㅎㅎ
- [경]설리반
- 조회 수 170
- 2006.03.29. 15:22
오늘 새벽에 목욕갔었지요..
목간에서 바로 출근을 햇지요..
출근길에 머리 말릴라고 머리 풀고 갔는데
(고속도로 차문쪼매열고 달리면 드라이어가 따로 없슴돠..)
영~ 뭉쳐서 안 말려지는겁니다..도착할떄까지 ㅡ.ㅡ
하도 이상하길래..빗질을 하는데
빗도 안들어 가더군요
시간 지나서 머리가 말랐는데..
머리가 영 뻣뻣한겁니다..
윤기는 나는데 뻣뻣..손가락 안들어가고..
오후쯤 내자신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
.
.
오리진스 사과냄새나는 트리트먼트(요게 거품이 적게나는 제품입니다..)로 감고
고무줄 짜매가.......
...
...
샤워하고 목욕바구니 챙겨서
그냥 그대로 나온겁니다..ㅡ.ㅡ;;
머리도 헹구지 안은채
그대로 나와서 머리를 말린것이었읍니다..
수건으로 머리 닦을때만해도 진짜 아무 느낌이 없었거든요..
왜이리 뻑쩍지근하냐 머리가.. 이느낌 말곤..
오늘 비맞으면 거품나겟어요..ㅋㅋㅋ
목간에서 바로 출근을 햇지요..
출근길에 머리 말릴라고 머리 풀고 갔는데
(고속도로 차문쪼매열고 달리면 드라이어가 따로 없슴돠..)
영~ 뭉쳐서 안 말려지는겁니다..도착할떄까지 ㅡ.ㅡ
하도 이상하길래..빗질을 하는데
빗도 안들어 가더군요
시간 지나서 머리가 말랐는데..
머리가 영 뻣뻣한겁니다..
윤기는 나는데 뻣뻣..손가락 안들어가고..
오후쯤 내자신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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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짜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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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나온겁니다..ㅡ.ㅡ;;
머리도 헹구지 안은채
그대로 나와서 머리를 말린것이었읍니다..
수건으로 머리 닦을때만해도 진짜 아무 느낌이 없었거든요..
왜이리 뻑쩍지근하냐 머리가.. 이느낌 말곤..
오늘 비맞으면 거품나겟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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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2006.04.03.
겨울엔 가끔 히터로 머리말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