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맑은 오늘 드뎌 세차...
- [서경]강철
- 조회 수 127
- 2006.07.22. 21:01
장마 기간 동안 후줄간하게 빗물을 뒤집어 써서 꾀제제해진 제 티지를 세차했습니다.
키 작은 제가 세차한 다는 것은 힘들고 저희 집에서는 세차할 장소도 없고
해서 티지 사고부터는 애지중지 차를 갖게 된 후 처음으로 티지 세차할 때는 손세차
하는 곳에 가서 세차를 합니다. 한 군데서만...
드뎌 오늘 비가 안 오고 쨍쨍하길래 잘 되었다 싶어 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는데
주말인데도 요즘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손세차가 비싸기는 해도 내부 청소도 어지간히 해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힘안들고..후후후..... 게으르다고 해도 할 수 없슴다.
세차는 넘 힏들걸랑요....
아직 장마가 다 안 끝나서 지하 주차장에 넣으면 혹여 주차장에 불 들어 찰까봐
지상 주차장 중에 지붕이 있는 부분에 파킹 해 두었습니다.
빤딱빤딱하는 제 티지 보니 좋더만요.... ^*^
키 작은 제가 세차한 다는 것은 힘들고 저희 집에서는 세차할 장소도 없고
해서 티지 사고부터는 애지중지 차를 갖게 된 후 처음으로 티지 세차할 때는 손세차
하는 곳에 가서 세차를 합니다. 한 군데서만...
드뎌 오늘 비가 안 오고 쨍쨍하길래 잘 되었다 싶어 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는데
주말인데도 요즘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손세차가 비싸기는 해도 내부 청소도 어지간히 해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힘안들고..후후후..... 게으르다고 해도 할 수 없슴다.
세차는 넘 힏들걸랑요....
아직 장마가 다 안 끝나서 지하 주차장에 넣으면 혹여 주차장에 불 들어 찰까봐
지상 주차장 중에 지붕이 있는 부분에 파킹 해 두었습니다.
빤딱빤딱하는 제 티지 보니 좋더만요.... ^*^
댓글
깔끔하게 세차하지는 못했지만,,, 안한것 보다 훨 낫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기분도 좋고,,,
그런데 내일 또 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