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넋 빠진 넘(자신의 야그)
- [서경]원폴
- 조회 수 185
- 2006.07.22. 15:01
오늘 저녁출근으로 알았죠...
그래서 어제 늦게 자고...당연한 결과로 아침 9시경에 일어나
어슬렁 대다가 저녁 몇시 출근인가 확인하다 보니
얼쑤? 일근이네요 9:58분 까지 출근...
헐...시계는 벌써 9:10....
제껴? 말어? 로 5분동안 갈등하다
놀아봤자 할 일 없다는(택배 받는 일 밖에) 결론에 도달
80키로까지 밟다보니 4분전에 도착....
이거 헷갈려 못살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늦게 자고...당연한 결과로 아침 9시경에 일어나
어슬렁 대다가 저녁 몇시 출근인가 확인하다 보니
얼쑤? 일근이네요 9:58분 까지 출근...
헐...시계는 벌써 9:10....
제껴? 말어? 로 5분동안 갈등하다
놀아봤자 할 일 없다는(택배 받는 일 밖에) 결론에 도달
80키로까지 밟다보니 4분전에 도착....
이거 헷갈려 못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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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으시니,
그런 일도 있군요.^^*
4분전에 도착하셨다면 대기운전자(표현이 맞는지?)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할 만큼 촉박했겠습니다.
그런 일도 있군요.^^*
4분전에 도착하셨다면 대기운전자(표현이 맞는지?)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할 만큼 촉박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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