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아자아자~~! ^^

어제 강남에서 월마트까지 떼빙 즐거웠습니다.
뒤에 탔지만 ^^

3900일 째 되는 날 다시 한 번 글 올려 주세요...

자버려~~~~요

스포넷에는 좋은 분들만 계신 것 같은데...어찌 사회엔 이리 무서운 사람들만 있는지요...ㅜ.ㅜ

그리고 비티비 오빠...너무 산만해요...담부터는 제 차에 타지 마세요...이젠 안 태워줄꺼예요!!!

쳇~
어제 두대 모두 문 안열어줄때 진짜 슬펐는데... 웅~~~

마죠요...비티비 형님 절대 태워주지 마세요...ㅋㅋㅋㅋ
어제 도로 한 가운데에서...ㅋㅋㅋㅋ ^^

진짜 난감했었죠~
다음부터는 그런X하지마세요~
엄한 사람 도로에 내려놓구 문두 안열어주구~

^0^직장 상사의 말씀이나 오너의 말씀.....한 귀로 흘리는 방법이 젤 좋아요.......
그래 너 잘났다.....잔소리해라........이런 맘으로......이겨내시길..........^^*

난 또 사귄지 390일이라고
=========3333333333333333333333

복덕방 사장님과 사귄지 390일~~하구 몇 시간...

마음속으로 열을 세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숫자를 조금 늘려도 좋고요.
시간이 지나면..다스려질 마음..
화를 내면..다시 내게 돌아오잖아요..

얼마전 1주년 기념때를 생각하며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참는게 젤좋고
그게 쌓이신다면 티지끄집고 아무도 없는곳에가셔서
마음껏 소리쳐보세요
"그래 너 잘났다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 하고......
직장생활하신분이라면
고난과 시련 참을수없는 모욕는 다 격으며 성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390 여일째...
오늘 아침은 걍 죽을꼬가틈...
아으아으...

화이팅!!!

ㅎㅇㅌ^^:

사표몇번 던져보면~ 현재를 감사하게 생활할수 있음~^^
힘내~아직 멀~~었~~떠~~ㅎㅎ

390일...............직장생활하는동안의 휴가기간도 안돼는구만................뭐대략..5000일정는 돼야.....

나연~ 더 힘든 사람들도 있다는 거 명심하고~ 화이삼! ^^

덕분에 함 세봤는데..
이제 한 1700일대가 되가는 것같네요..
그런데 벌써 3번째 직장이라니.. (__ );;

힘내시구염... ^^
뭐 사는게 다 그렇죠/// ^^

힘들지만,,,사회생활로 인한 많은 경험을 살수 있다는것이 좋은거 같은데요,,,화팅~!!

뒤에...0 ...하나..붙히고나서.....얘기해...ㅡ.ㅡ;;
흠....힘들다고하니....낼..굡사리로...위안을...ㅡㅡ^

얼마 안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