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대검사는 이야기] 카운트다운 D-9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65
- 2006.07.11. 12:18
이제 9일남았습니다... 이사가는 날이~ ^^*
2002년 4월14일 사랑하는 부인님과 결혼을 하며,
지금 살고 있는 부천시 중동의 18평 아파트를 덜컥 사버렸습니다.
결혼할 적에 제손에 쥐어진 돈은...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 3000만원
이 돈으로는... 서울은 고사하고, 경기도권에 전세 아파트를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전세를 포기하고, 사랑하는 울 부인님과 선택한건...
융자끼고 아예 사버리자~!!! 벌면서 갚자~!!! 였습니다.
융자 4000만원을 끼고 지금사는 아파트를 샀습니다.
약 4년이 넘는 동안...
사실 좀 좁긴 했지만, 이곳에서 우리 부부에게는 즐거운 일들만 계속 잇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 이사오시는 가족에도 저희처럼 많은 즐거움이 있으시길... ^^*
빚을 좀 많이 들여 옮기는 것이기는 하지만... 또 벌면서 갚아 나가야지요~^^*
이제... 좋은 추억이 많았기에 정도 많이 들었던 아파트를 새주인에게 보내고,
우리 가족의 새 보금자리로 옮기려 합니다.
곧 태어날 우리 아가가 많이 좋아하면 좋겟습니다.
그곳에서도 늘~ 즐거운 일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
2002년 4월14일 사랑하는 부인님과 결혼을 하며,
지금 살고 있는 부천시 중동의 18평 아파트를 덜컥 사버렸습니다.
결혼할 적에 제손에 쥐어진 돈은...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 3000만원
이 돈으로는... 서울은 고사하고, 경기도권에 전세 아파트를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전세를 포기하고, 사랑하는 울 부인님과 선택한건...
융자끼고 아예 사버리자~!!! 벌면서 갚자~!!! 였습니다.
융자 4000만원을 끼고 지금사는 아파트를 샀습니다.
약 4년이 넘는 동안...
사실 좀 좁긴 했지만, 이곳에서 우리 부부에게는 즐거운 일들만 계속 잇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 이사오시는 가족에도 저희처럼 많은 즐거움이 있으시길... ^^*
빚을 좀 많이 들여 옮기는 것이기는 하지만... 또 벌면서 갚아 나가야지요~^^*
이제... 좋은 추억이 많았기에 정도 많이 들었던 아파트를 새주인에게 보내고,
우리 가족의 새 보금자리로 옮기려 합니다.
곧 태어날 우리 아가가 많이 좋아하면 좋겟습니다.
그곳에서도 늘~ 즐거운 일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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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출산일로 생각하실 분이 계시리라 짐작은 했었지만.... ㅋㅋㅋ 네티님께서????
출산은 8월 말 예정이고요~
이사는 바로 옆동네... 범박동으로 갑니당~
산에산님과 순수차니님, 반담형님, 싱아님과 더더욱 가까워 지겠네용... ㅡㅡ;; (기뻐해야 하나???? @@;;)
감사드립니다~^^*
출산은 8월 말 예정이고요~
이사는 바로 옆동네... 범박동으로 갑니당~
산에산님과 순수차니님, 반담형님, 싱아님과 더더욱 가까워 지겠네용... ㅡㅡ;; (기뻐해야 하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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