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잉?? 오늘은 메뉴 확인 글이 없네여.. 그럼 확인해볼가여...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84
- 2006.07.10. 14:42
기억을 더듬어서...
저는.. 삼계탕...
다리 하나와 가슴살 반쪽을 남기고.... 먹었네여..
소식중인 영빠.. ^^
마지막으로... 훈제오리 한첨.. ^^;;
나름 과식했다는.. 어흑.. 불안해.. ㅡㅡ;;
다른 직원들은.. 보신전골... 과.. 훈제요리.. 그리고 이슬도.. 드시던데..
아웅.. 이슬먹고 싶어.. ㅠㅠ
저는.. 삼계탕...
다리 하나와 가슴살 반쪽을 남기고.... 먹었네여..
소식중인 영빠.. ^^
마지막으로... 훈제오리 한첨.. ^^;;
나름 과식했다는.. 어흑.. 불안해.. ㅡㅡ;;
다른 직원들은.. 보신전골... 과.. 훈제요리.. 그리고 이슬도.. 드시던데..
아웅.. 이슬먹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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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0^ 조촐한 마음만 청춘인 서민의 점심.......
아침에 먹다 남은 구운 삼치에..........엊저녁에 부친 식어버린 파전에.......
깻잎 김치에(저 혼자밖에 먹는 사람이 없어서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양파 장아찌에.....
상추랑 쌈장이랑 먹었네요....,....겹살이 사다 놓은 것을 구우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으로......깻잎 김치 때문에 나름 맛나게 먹었다눈........^^*
아침에 먹다 남은 구운 삼치에..........엊저녁에 부친 식어버린 파전에.......
깻잎 김치에(저 혼자밖에 먹는 사람이 없어서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양파 장아찌에.....
상추랑 쌈장이랑 먹었네요....,....겹살이 사다 놓은 것을 구우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으로......깻잎 김치 때문에 나름 맛나게 먹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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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가난한 강북청춘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