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서남지역 세차장에..ㅠㅠ
- [서경]수리또수리
- 조회 수 98
- 2006.07.10. 00:15
번개란에 3시에 시간이써있어서 대략 3시10분쯤에 도착했더니 아무도 안게시더라고요..
휴..
갑자기 비도오고..ㅠㅠ
그때 횐님 한분발견 류~님이라고하셨습니다.
감동 대 감동~!!
열심히 세차후 물끼딲는데 비가오더군요..
잠시 갈등했습니다
집에갈까? 아님 다시 물기를 딱고 왁싱할까?
후후후
비오는 세차장에 혼자 우두커니 ㅅㅔ차하는 곳에 차밖아놓고(천장이있어서 비가와더 왁싱에 지장이없더라고요)
있는땀 없는땀 쩔쩔 흘려 가며 왁싱했습니다..
오늘 고체왁스 산날이라서 (마트서 12500원주고구입)성능테스트겸으로 ㅋㅋㅋ
휴~ 아무도없는 세차장이었지만 세차후 의 감동은 100배이었습니다.
세차하고 나오는데 빗방울이 또르르르르륵하고흘러내리는데 뿌듯부듯 하며 집으로 노래부르며왔습니다..
휴~~~~~~~힘들고 덥고 빡센새차였지만 태풍대비해서 보호막처리했다고생각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휴..
갑자기 비도오고..ㅠㅠ
그때 횐님 한분발견 류~님이라고하셨습니다.
감동 대 감동~!!
열심히 세차후 물끼딲는데 비가오더군요..
잠시 갈등했습니다
집에갈까? 아님 다시 물기를 딱고 왁싱할까?
후후후
비오는 세차장에 혼자 우두커니 ㅅㅔ차하는 곳에 차밖아놓고(천장이있어서 비가와더 왁싱에 지장이없더라고요)
있는땀 없는땀 쩔쩔 흘려 가며 왁싱했습니다..
오늘 고체왁스 산날이라서 (마트서 12500원주고구입)성능테스트겸으로 ㅋㅋㅋ
휴~ 아무도없는 세차장이었지만 세차후 의 감동은 100배이었습니다.
세차하고 나오는데 빗방울이 또르르르르륵하고흘러내리는데 뿌듯부듯 하며 집으로 노래부르며왔습니다..
휴~~~~~~~힘들고 덥고 빡센새차였지만 태풍대비해서 보호막처리했다고생각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
매번..세차장을..지키게해서..미안함맘이...^^:
쭈꾸하고왓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