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서경]sunnyday77
- 조회 수 134
- 2006.07.01. 08:17
체육정모 이후 이렇다할 활동을 못하고 밍기적 대다 이제서야 참석한 번개(금상첨화번개)였습니다.
낯설은 번개에 행여 꿔다논 보리자루가 되지 않으려나 내심 걱정했지만 여러 횐님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 생각했습니다. ^^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먹음직스런 음식, 오고 가는 몇마디 말만으로도 한없이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나서서 인사도 드리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못내 아쉬움만 남네요..^^;;
그래도 다음이 있기에...다들 반가웠습니다..^^
낯설은 번개에 행여 꿔다논 보리자루가 되지 않으려나 내심 걱정했지만 여러 횐님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 생각했습니다. ^^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먹음직스런 음식, 오고 가는 몇마디 말만으로도 한없이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나서서 인사도 드리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못내 아쉬움만 남네요..^^;;
그래도 다음이 있기에...다들 반가웠습니다..^^
댓글
7
[서경]까탈™
[서경]sunnyday77
[서경]트윈스
[서경]승질드런고양이
[서경]스케치
[서경]산에산
[서경]스카이엡™
08:25
2006.07.01.
2006.07.01.
오버 아닌 오버(?)를 하시는 형수님과 이를 묵묵히(?) 감당하시는 비티비님을 보면서 부부란 무엇인가?를 많이 느꼈습니다.^^ 정말 두분 예뻐보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그리고 예린이랑..누군데..이름이...^^;;도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08:29
2006.07.01.
2006.07.01.
09:11
2006.07.01.
2006.07.01.
09:36
2006.07.01.
2006.07.01.
10:04
2006.07.01.
2006.07.01.
11:04
2006.07.01.
2006.07.01.
14:57
2006.07.01.
2006.07.01.
비티비님 대신 가칭 애들은 재웠수님의 오버(?)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시길...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