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월의 마지막날 쐬주벙개....넘 재미있었어요~
- [경]꿈꾸는바람새
- 조회 수 135
- 2006.03.02. 14:54
제일 늦게 도착해서.....
빈속에 넘 급하게 먹어선지....취기가 슬슬~~
마지막 서카님, 암동수사반장님이랑 이차간게 결정타네요..ㅜ..ㅡ
어젠 늦잠자고.....저녁에 애들 델꼬 사진 찍고~ 외식하고 했네요.
다음엔 쐬주벙개 또하면....
천천히~ 슬로우하게 쬐매만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피에쑤...1. 백상어님~ 기사 해주셔서 감사감사^^
2. 니케님 좀 많이 마셨는데....걱정이^^a
3. 암동수사반장은 주량 쎄게 보여서 걱정이 덜한데~ 서카니행님은 어제 고생하셨단 글 보니 쬐매 죄송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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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니케님이 그날 이후로 잠적````먼일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