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와서 씻고 자기전에 한줄 올릴려고 합니다...
오늘 만나뵌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먼저 빠빠님 내외분 그리고 이쁜 예원이, 니케님, 머슴님 내외분, 라온님 내외분, 그림자님, 수사반장님, 신혼부부님, 서카니님, 마이더스님, 흡혈귀님, 백상어님, 바람새님, 그리고 늦은 시간에 참석해 주신 붕붕 형님!!!
다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 몇분들의 닉네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담에 만날때는 꼭 기억 할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전 낼 근무라 먼저 들왔지만 아마도 이시간에 다시금 이밤을 불태우실 회원님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늦어도 괜찮으니 늦게라도 들어가시고 내일 아침 일찍 들어가시는일은 없도록 하세요... ^^
전 이제 내일을 위해서 눈좀 부칠려고 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
사진은 서카니 님을 비롯해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
전 이만 물러갑니다... ('') (..)

P.S : 만약에 제가 닉을 못불러드린 분은 꼬리 달아주세요...
       담엔 꼭 기억 할께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