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금씩 뜸하네요...
- [경]NIKE
- 조회 수 181
- 2006.02.28. 14:46
아..
점심 먹고 조금씩 졸음이 친구하자고 할 시간이죠?
전 어제 놀다가 새벽 늦게 잤더니..조금씩 졸음이 찾아 오네요..
요즘 월말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월초에 횐님들이 너무 열심히 활동한 탓인지..
요즘은 글이 뜸하네요..
그래서 조금 심심해요..
저도 월말이라 그런지 일도 손에 안 잡히고..웅~~
그나마 오늘은 대구 쐬주1병 번개가 있어서 퇴근하고 나면 덜 심심하겠죠?
오늘 몇분이나 오실런지 기대되네요..
졸리시면 커피 한잔 하시고..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점심 먹고 조금씩 졸음이 친구하자고 할 시간이죠?
전 어제 놀다가 새벽 늦게 잤더니..조금씩 졸음이 찾아 오네요..
요즘 월말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월초에 횐님들이 너무 열심히 활동한 탓인지..
요즘은 글이 뜸하네요..
그래서 조금 심심해요..
저도 월말이라 그런지 일도 손에 안 잡히고..웅~~
그나마 오늘은 대구 쐬주1병 번개가 있어서 퇴근하고 나면 덜 심심하겠죠?
오늘 몇분이나 오실런지 기대되네요..
졸리시면 커피 한잔 하시고..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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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ㄷr운 ㅃr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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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2006.02.28.
15:11
2006.02.28.
2006.02.28.
15:18
2006.02.28.
2006.02.28.
심심하단 말이죠``````````````니케누님``
나에겐 염장질로만 들리네요```````````````````````````
아``외로움```````미티미티333=====333333333333==33
나도 벙개 가고싶다```````````확 달려 버릴까`````````````낼 쉬는데```````
나에겐 염장질로만 들리네요```````````````````````````
아``외로움```````미티미티333=====333333333333==33
나도 벙개 가고싶다```````````확 달려 버릴까`````````````낼 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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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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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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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2006.02.28.
16:24
2006.02.28.
2006.02.28.
나이키 누나 오늘 저녁에 미스터 참이란 남자를 만나게 될 겁니다.
21살 이구요. 요즘엔 20살 짜리도 있답니다.
그 분이 나타나면 목을 꼭 잡으세요. 놓치면 위험합니다.
21살 이구요. 요즘엔 20살 짜리도 있답니다.
그 분이 나타나면 목을 꼭 잡으세요. 놓치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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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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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2006.02.28.
18:16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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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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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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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2006.03.01.
2006.03.01.
21:37
2006.03.01.
2006.03.01.
저빼고, 저는 월말에는 돈들어 갈곳들이 마나서 옷사러 오시는분들이 없어여..ㅋㅋㅋ tv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