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인사
- [경]TG달료
- 조회 수 145
- 2006.02.21. 09:16
시간은 금쪽같아서
언제지나가는지도 모르게 갑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어느새 하늘빛이 노을이 되어
해를 집어삼키는가 하면
어느새 파란하늘 뭉게구름되어
가끔은 웃어주내요.
시간이 지나 한시절이 지나서야
아 그렇게 시간은 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누군지 모를 스치는 인연도
훗날 아 그때 그....
하고 회상합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겠지요.
이렇게 화창한 아침
당신에 하루가 행복했으면합니다.
오늘에 스포광 권혁성의 아침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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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노래가 신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