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어째 좀... 껄쩍지근한디....
- 짱&쵸코맘
- 조회 수 135
- 2006.02.21. 01:57
한 번 앓아 누웠다가 이제 좀 털고 일어난다 싶었더니만...
요즘 통 입맛이 없고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 하더니 결국...
응급실로 실려가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답니다... 켁~~~
낼은 병원가서 제발 검사좀 받아보자고 조르는 허니님...
혹시나...
나 죽으면 보험금타려고 그러나?... 텨텨텨==3==3==333333
이러다 들키면 진짜로 혼나지... ㅋㅋㅋ
낼이 볼링 모임이던데...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이 몸이 이렇게 건강치 못하니,
제가 보고 싶어도 참고 기다리시오...
다 나을때꺼정... ^^*
요즘 허니님이 제 병수발 드느라 활동도 못하는 눈치던데...
여러가지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만 주는 듯 하네요...
그래두...
이뻐해 주쇼... ㅋㅋㅋ
내 얼른 다 나아서 경상방을 다시 내 손안에 넣을테니... ^^*
- 20060119_CH81__000_1.jpg (File Size: 50.8KB/Download: 3)
댓글
12
Romantic허니
ㅇr름ㄷr운 ㅃr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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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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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2006.02.21.
크으~~~!!!
저랑 증상이 비숫하셨군요...
저 한 20일 정도 고생했거든요...
빨리 병원 가셔서 검사 받으시고 약드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저랑 증상이 비숫하셨군요...
저 한 20일 정도 고생했거든요...
빨리 병원 가셔서 검사 받으시고 약드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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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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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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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2006.02.21.
2006.02.21.
03:19
2006.02.22.
2006.02.22.
약 묵고 아침 일찍 일어나 병원갑세다...ㅡ ㅡㅋ
병수발은 매우 싫소...ㅡ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