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퇴근 길에...
- [서경]Wolf
- 조회 수 101
- 2006.06.29. 09:17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정상적으로 퇴근을 하면 집에 도착을 해도.. 날이 매우 밝습니다..
어제는 약간의 잔업을 하고... 퇴근을 한다고 했습니다만.. 역시나 환하더군여...
어제 오후 6시 25분 경... 수지 상현동을 거쳐 집으로 퇴근을 하는 중... 맞은편에서 스포티지 양카 한대가 달려오던군염...
앞에는 동호회 횐임을 알 수 있는 커다란 스티커를 붙이고...
분명 양카였습니다.. 환한데도 불구하고 노란 전조등을 밝게 키고 달리는... 마치 노란 썬글래스를 착용한 것처럼...
뒷면에는 경상방 스티커를 비롯하여 갖가지 스티커를 붙인 죽전의 모횐님이시더군염...
시비 교신을 시도해 보려 했으나, 시야에서 사라지면 교신이 안되는 특이한 시비를 장착한 차량인지라.. 교신도 안되네여...
로또 질러야 할까염?
어제는 약간의 잔업을 하고... 퇴근을 한다고 했습니다만.. 역시나 환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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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동호회 횐임을 알 수 있는 커다란 스티커를 붙이고...
분명 양카였습니다.. 환한데도 불구하고 노란 전조등을 밝게 키고 달리는... 마치 노란 썬글래스를 착용한 것처럼...
뒷면에는 경상방 스티커를 비롯하여 갖가지 스티커를 붙인 죽전의 모횐님이시더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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