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대검사는 이야기] 부부간의 썰렁유머~ ^^*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14
- 2006.06.28. 20:22
태양도 얼려버린다는 그 썰렁유머~!!!
활화산을 빙산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그 썰렁유머~!!!
어젯밤 부인님과 "브라질과 가나"의 월드컵 16강전 축구를 보며,
서로에게 썰렁유머 한방씩을 날렸습니다.
.
.
.
인터넷으로 "주몽" 다시보기를 시청한뒤, 힘빠진 표정으로 TV를 켰습니다.
브라질과 가나의 축구경기가 거의 막바지로 치닫고 있더군요.
<브라질 2 : 0 가나>
제가 먼저 부인님께 썰렁유머 한방을 날렸습니다.
"가나 이제 집으로 가나???"
.....
.....
아무 말씀 없으신 울 부인님...
순식간에 얼었던 몸을 푸시고는 제게 썰렁유머 한방을 쏘시더군요~
"쟤네나라 최고의 수출품이 쵸콜릿이잖아~"
......
......
바로 TV끄로 잤습니다... 서로 덜덜~~~ 떨며... ^^*
활화산을 빙산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그 썰렁유머~!!!
어젯밤 부인님과 "브라질과 가나"의 월드컵 16강전 축구를 보며,
서로에게 썰렁유머 한방씩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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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주몽" 다시보기를 시청한뒤, 힘빠진 표정으로 TV를 켰습니다.
브라질과 가나의 축구경기가 거의 막바지로 치닫고 있더군요.
<브라질 2 : 0 가나>
제가 먼저 부인님께 썰렁유머 한방을 날렸습니다.
"가나 이제 집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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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씀 없으신 울 부인님...
순식간에 얼었던 몸을 푸시고는 제게 썰렁유머 한방을 쏘시더군요~
"쟤네나라 최고의 수출품이 쵸콜릿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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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TV끄로 잤습니다... 서로 덜덜~~~ 떨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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