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오이지 좋아하세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64
- 2006.06.28. 09:28
●오이지가 맛있게 익었네요..........
딱 두 분에게만 오이지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분 리플 달아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선착순은 아닙니다...........^^*
결정은 이따가 밤에 하겠습니다.......ㅎㅎ
●우선 순위는
①오이지를 좋아하시는 분
②이왕이면 따스하게 밥 차려 주는 사람이 없는 자취하시는 총각분
③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제가 잘 모르는 분보다는
제가 잘 아는 분이면 좋겟네요......
즉 평소 제 글에 리플을 잘 달아주시던 마음이 따스한 분이면 더욱 좋고
③희망자가 많으면 제가 딱 두 분만 임의로 뽑아
●오이지 + 알파..........
오이지 100개를 담았어도 이리저리 나누다 보면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 알파까지 포함.....
제가 택배비 부담까지 포함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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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06.06.28.
2006.06.28.
09:30
2006.06.28.
2006.06.28.
제가 오이를 너무 좋아해서 살짝 신청하고 싶지만,
저보다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포기합니다...^^
팬케이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전부터 저의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사진이라도 먹게 사진으로도 올려주시지......ㅡㅡ;;
저보다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포기합니다...^^
팬케이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전부터 저의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사진이라도 먹게 사진으로도 올려주시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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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0^지뇽님 총각이세요? 패쑤하시길......
사진이라도 찍고 싶으나.......울애가 있어서
눈치 보여 못 찍네요......에궁 딸네미 눈치 보면 사는 세상......^^*
사진이라도 찍고 싶으나.......울애가 있어서
눈치 보여 못 찍네요......에궁 딸네미 눈치 보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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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0^ㅎㅎㅎㅎㅎ 이따가 밤에
두 분 찝어서 담주에 보내드립니다.....
제가 기러기 외삼촌에게 밑반찬 보내본 경력이 5년째라.....
밑반찬 보내는 데에는 이력이 붙었답니다.........
인스터트 식품들도 다 꿰고 있구요...........^^*
두 분 찝어서 담주에 보내드립니다.....
제가 기러기 외삼촌에게 밑반찬 보내본 경력이 5년째라.....
밑반찬 보내는 데에는 이력이 붙었답니다.........
인스터트 식품들도 다 꿰고 있구요...........^^*
09:35
2006.06.28.
2006.06.28.
고양이 오이지 넘 좋아해요....
있는 힘껏 꽈~~~~악 짜서리.....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갖은 양념 넣어서리....
볶아서....
뜨거운 밥에.....
꼬득...꼬득하게 씹히는 그맛.....
기분좋으면...밥솥 하나는 작살난다는.....
넘 맛있겠당......
있는 힘껏 꽈~~~~악 짜서리.....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갖은 양념 넣어서리....
볶아서....
뜨거운 밥에.....
꼬득...꼬득하게 씹히는 그맛.....
기분좋으면...밥솥 하나는 작살난다는.....
넘 맛있겠당......
09:39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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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0^총각님들은 다 어데 가고....유부님들만 판을 치나용.......
그래두 유부님들은 집에서 따뜻하게 밥을 차려 주시는....
마눌님이 계시잖아요.......ㅎㅎㅎ ^^*
그래두 유부님들은 집에서 따뜻하게 밥을 차려 주시는....
마눌님이 계시잖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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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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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0^오이.....좋아하면 오이지도 맛난 것을 알텐데.......
하긴 젊은 사람들은 오이지는 별루 안 좋아하는 듯.....
울애들만 해도........피클은 좋아하지만........오이지는 잘 안 먹대요........
깔끔하고 쫄깃한 맛 최고인데........ㅎㅎㅎ
에구궁 이렇게 노닥거리 시간이 없눈데.........이번 주 금요일까지...빡센 일이.....^^*
하긴 젊은 사람들은 오이지는 별루 안 좋아하는 듯.....
울애들만 해도........피클은 좋아하지만........오이지는 잘 안 먹대요........
깔끔하고 쫄깃한 맛 최고인데........ㅎㅎㅎ
에구궁 이렇게 노닥거리 시간이 없눈데.........이번 주 금요일까지...빡센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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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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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앗 이제서야 보앗네요.
요즘 사무실 이사 하니라고 스포넷 눈팅도 자주 못하고 그랬는데
저에게도 오이지 기회가 올까요 ^^
당첨 되면 좋겠네요
팬 케이크님 ^^
요즘 사무실 이사 하니라고 스포넷 눈팅도 자주 못하고 그랬는데
저에게도 오이지 기회가 올까요 ^^
당첨 되면 좋겠네요
팬 케이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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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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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11:12
2006.06.28.
2006.06.28.
여름철에 입맛없을때 차가운 물말아서 밥에 오이지 얹어 먹으면 아주 좋은데요...
울 집쥔도 오이지 잘 담그는데. 구차니즘에 빠지셨는지,
오이지 담글 생각을 안하시네요...
펜켁님.. 혹시 마늘장아찌나 고추장아찌.. 이런거 담그는법 아세요?
아시면 나중에 저좀 알려주세요~~~
전 자급자족으로...^^
울 집쥔도 오이지 잘 담그는데. 구차니즘에 빠지셨는지,
오이지 담글 생각을 안하시네요...
펜켁님.. 혹시 마늘장아찌나 고추장아찌.. 이런거 담그는법 아세요?
아시면 나중에 저좀 알려주세요~~~
전 자급자족으로...^^
11:25
2006.06.28.
2006.06.28.
^0^일하면서두 자꾸 기웃......
민님 서경맛집에 장아찌와 피클 담그는 법......
올려져 있답니다........함 구경 가보세요............^^*
저두 작년에 고추,양파,마늘장찌,마늘, 깻잎 등등 담갔눈데.......
올해는 귀차니즘으로.......안 담갔네요......^^*
민님 서경맛집에 장아찌와 피클 담그는 법......
올려져 있답니다........함 구경 가보세요............^^*
저두 작년에 고추,양파,마늘장찌,마늘, 깻잎 등등 담갔눈데.......
올해는 귀차니즘으로.......안 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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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0^민님! 젤 쉬운 게 장아찌에요......
소금과 간장을 정확히 비율대로만 넣으면 절대 실패 안한답니다.
오이지도 오이지용 재래종 오이를 사다가 소금1 : 물 6 의 비율에다가
월계수잎과 통후추 약간 넣고 끌여 붓고 3-4일 후 다시 끓여 식혀서 붓기만 하면 끝입니다......
고추 마늘 마늘쫑 장아찌도 레시피만 있으면 쉬워요............^^*
소금과 간장을 정확히 비율대로만 넣으면 절대 실패 안한답니다.
오이지도 오이지용 재래종 오이를 사다가 소금1 : 물 6 의 비율에다가
월계수잎과 통후추 약간 넣고 끌여 붓고 3-4일 후 다시 끓여 식혀서 붓기만 하면 끝입니다......
고추 마늘 마늘쫑 장아찌도 레시피만 있으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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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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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ㅋㅋㅋ, 요즘은 시골에서 안가져 오고 가끔씩 직접 도전을해서 먹습니다.. 맛나죠... 넘 좋아 해서리....
이번에는 백김치나 깍두기를 도전해 볼라 합니다...
선택되시는분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축하 드립니다.........
이번에는 백김치나 깍두기를 도전해 볼라 합니다...
선택되시는분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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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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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2006.06.28.
빨리 보내주시구랴... 서빠..
조금 늦었지만 팬케이크님 저두 손...
오이지에 깨소금, 고추가루 파, 마늘등 각종양념에 기름 살짝해서 무쳐 먹어두 맜있는데...
조금 늦었지만 팬케이크님 저두 손...
오이지에 깨소금, 고추가루 파, 마늘등 각종양념에 기름 살짝해서 무쳐 먹어두 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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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오이지 한접 담아볼까 했는데.....벌써 철이 지난건가요?
오이지 담을 때 꼭 약수물로 담그곤 했는디.....
오이지 냉국도 좋지요.....
오이지 담을 때 꼭 약수물로 담그곤 했는디.....
오이지 냉국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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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실장 음식 잘 하는 부인이 계신데,
원폴님 말데로 전에 피클/김치 등등 무지하게 맞있던데 손은 왜 들어요?
타이거가 총각이고 혼자 지낸다고 하던데 참고해 주세요.
원폴님 말데로 전에 피클/김치 등등 무지하게 맞있던데 손은 왜 들어요?
타이거가 총각이고 혼자 지낸다고 하던데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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