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 ㅎㅎㅎㅎㅎ 드디어 담청자 결정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05
- 2006.06.29. 00:20
^0^ 아하! 짐 들왔는데요............
어케할까 망설이다가........
아라마루님,마운틴님 두 분으로 결정을 보았네요........
아라마루님은 채팅방에서 낯이 많이 익은 인연으로.......
마운틴님은.............요즈음 무척 종횡무진 따스한 리플을 달아주시는
인연으로.........숨겨놓은 애인이 있는지는 몰라도.......
두 분이 혼자 자취하시는 것이 분명한 것 같구요..........
그외에 마눌님 입덧이뉘.....
신혼 초니 하면서
맘 약하게......쏠리시는 분이 있으시나......
과감히 정리하고 두 분으로.......압축.......ㅎㅎㅎ^^*
제가 이번 주에는 빡세게 바빠서
널널해지는 담주에 보내 드릴도록 할게요......
아라마루님과 마운틴님은
저에게 살며시 주소와 핸폰번호 쪽지로 날려 주세요....
...넘 기대는 마시구요......오이지는 오이지일뿐.....ㅎㅎㅎ
참..........원폴님은요........
아직......오이지철이 지난 것이 아니랍니다.......
단지 장마철에는 오이가 비싸지므로 장마 전에 담는 다는 것뿐.........
장마비가 매일 오는 것두 아니요......
오락가락하므로........적당히 가격 저렴할 때에 담으시면 되눈데....
오이지는 재래종 오이로 담는 것 아시죠?
오이지 오이는 50개씩 비닐에 넣어 팔므로 쉽게 알 수 있어요.......
또 오이지나 장아찌 담그는 법은
제가 서경맛집에 작년 이맘 때 쯔음 올려놨으니 참고하시구용.......
다음에 또 오이지 담으면 그 때에도 두 분 추첨해 드릴게요.....
넘 서운해 하지 마시고.......ㅎㅎㅎ
담을 기약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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