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테러 지대로 당하다 TT TT.............
- [서경]세콤
- 조회 수 182
- 2006.06.27. 17:53
어제 저녁 제 주차 자리에 차가있어서 빼달라고 전화할려고 하니 전화번호가 없어서 집에서 한30미터 떨어진
신축빌라에 차를 대고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니 본넷부터 운전석 뒷자석 주유구 뒷램프까지 한줄로 쫙악
그어났네요 TT 이일을 어찌할고 ........ 주차자리는 앞뒤로 2대 댈수 있는자리였는데 두자리다 비어있어서 일부러
뒷쪽에다 주차했는데 이런일이 발생 했네요 그자리 고정으로 대는 차가 있는데 심증만가고 참나 이런인간들도 있네요
차 뒷쪽 까지 쫙 그으면서 빌라로 문으로 들어 갔네요 일단 경찰 접수는 했는데 능기적 거리네요
세덴가서 견적이 60~70 나오네요 아진짜 울고 싶다
신축빌라에 차를 대고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니 본넷부터 운전석 뒷자석 주유구 뒷램프까지 한줄로 쫙악
그어났네요 TT 이일을 어찌할고 ........ 주차자리는 앞뒤로 2대 댈수 있는자리였는데 두자리다 비어있어서 일부러
뒷쪽에다 주차했는데 이런일이 발생 했네요 그자리 고정으로 대는 차가 있는데 심증만가고 참나 이런인간들도 있네요
차 뒷쪽 까지 쫙 그으면서 빌라로 문으로 들어 갔네요 일단 경찰 접수는 했는데 능기적 거리네요
세덴가서 견적이 60~70 나오네요 아진짜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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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2006.06.27.
2006.06.27.
17:57
2006.06.27.
2006.06.27.
17:57
2006.06.27.
2006.06.27.
전화를 해서 빼달라고 하면 될것 가지고
그어 놓고 간놈 심성이 참 XXX 네여!
누차 야그 하지만 넘의 차에 그리 해놓고 간
XX분 언젠간 자기한테도 똑같은 일이 발생 합니다.
뿌린만큼 걷는 샘이죠...!
그어 놓고 간놈 심성이 참 XXX 네여!
누차 야그 하지만 넘의 차에 그리 해놓고 간
XX분 언젠간 자기한테도 똑같은 일이 발생 합니다.
뿌린만큼 걷는 샘이죠...!
17:59
2006.06.27.
2006.06.27.
18:02
2006.06.27.
2006.06.27.
18:38
2006.06.27.
2006.06.27.
20:30
2006.06.27.
2006.06.27.
20:56
2006.06.27.
2006.06.27.
20:56
2006.06.27.
2006.06.27.
23:03
2006.06.27.
2006.06.27.
일주일 뒤부터 친구차로 전화번호 안남기고 잠복근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한두번 해본 실력이 아닌것 같아서요
아 오늘하루 일도 못하고 기분정말 우울하네요
아 오늘하루 일도 못하고 기분정말 우울하네요
23:47
2006.06.27.
2006.06.27.
05:57
2006.06.29.
2006.06.29.
그넘 차가 뭔진 모르겠지만 더 이상의 테러를 가해버리세요....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