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어젠 하루 죽는 줄 알았어요...
- [경상]NIKE
- 조회 수 150
- 2006.02.09. 12:56
어제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그제 7일날 저녁에 반주로 소주 1병 좀 넘게 마시고..
사무실 들어와서 정리 하고
다시 2차를 하러 가서 맥주 마시고..
그 뒤에 노래방 가서 놀구..
정말이지 거의 2달만에 저렇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담날...윽..
머리 아퍼서 죽는줄 알았어여..
출근했다가 도저히 못 참고 오전 반차냈는데..
점심때까지 쉬었는데도 머리 아픈게 깨지지 않아서 결국 하루 연차 빼고
하루 재꼈네여..
이젠 정말로 늙었나봐여....예전엔 안 이랬는데..
휴~~
정말 이젠 술 근처도 안가려고 합니다.
하루 고생한 니케가 궁시렁...했습니다.
전 그제 7일날 저녁에 반주로 소주 1병 좀 넘게 마시고..
사무실 들어와서 정리 하고
다시 2차를 하러 가서 맥주 마시고..
그 뒤에 노래방 가서 놀구..
정말이지 거의 2달만에 저렇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담날...윽..
머리 아퍼서 죽는줄 알았어여..
출근했다가 도저히 못 참고 오전 반차냈는데..
점심때까지 쉬었는데도 머리 아픈게 깨지지 않아서 결국 하루 연차 빼고
하루 재꼈네여..
이젠 정말로 늙었나봐여....예전엔 안 이랬는데..
휴~~
정말 이젠 술 근처도 안가려고 합니다.
하루 고생한 니케가 궁시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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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2006.02.09.
빠빠님 누님이면 제게도 누님인데요......ㅋㅋㅋㅋㅋ
저희(달려.와 나~~) 갑장이시네요......
그런데도 누님으로 불리면..ㅋㅋㅋㅋㅋ
텨====33=33====33333
저희(달려.와 나~~) 갑장이시네요......
그런데도 누님으로 불리면..ㅋㅋㅋㅋㅋ
텨====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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