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몰랐습니다..
- [경]BlueTiGi[021]
- 조회 수 181
- 2006.02.09. 08:13
진짜 올지;;;
어제 일이좀 뜸해..하도 심심해서..스포넷에 오래 머무르다보니..
쓸 말도 별로 없고..리플만 계속 달다보니..결과가..초 긴급 벙개가 되버렸네요..
사고는 제가 치고..수습은 삼월이 형님이 하시고..ㅋㅋ;;
갑자기 였지만 그래도..삼월형님 내외분과 현규..짱가형님..티지사랑 내외(?)분..
요렇게 밥먹고..등대형님 내외분과 애기들은 뒤에 오셔서 같이 볼링도 치고..
떼빙해서..헤어지는 길에 조직님하고 씨비로 인사도 하고..
즐거운 저녁나절을 보냈네요..이런게 진짜 벙개가 아니겠습니까? 우하하하...;;
어제 노느라; 피곤하시겠지만..다들 오늘하루도 잘 보내시고..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꼽 형님..제목에 수요조사라고 해두셔서..신청 안했더만..제 이름을 빼시다니..
ㅁ ㅣㅇ ㅓㅁ ㅣㅇ ㅓ~~~
어제 일이좀 뜸해..하도 심심해서..스포넷에 오래 머무르다보니..
쓸 말도 별로 없고..리플만 계속 달다보니..결과가..초 긴급 벙개가 되버렸네요..
사고는 제가 치고..수습은 삼월이 형님이 하시고..ㅋㅋ;;
갑자기 였지만 그래도..삼월형님 내외분과 현규..짱가형님..티지사랑 내외(?)분..
요렇게 밥먹고..등대형님 내외분과 애기들은 뒤에 오셔서 같이 볼링도 치고..
떼빙해서..헤어지는 길에 조직님하고 씨비로 인사도 하고..
즐거운 저녁나절을 보냈네요..이런게 진짜 벙개가 아니겠습니까? 우하하하...;;
어제 노느라; 피곤하시겠지만..다들 오늘하루도 잘 보내시고..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꼽 형님..제목에 수요조사라고 해두셔서..신청 안했더만..제 이름을 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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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