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으로 시킨 해장국에서....ㅡㅡ;;
- [서경]뮤즈
- 조회 수 131
- 2006.06.26. 14:30
애벌래가 두마리 나왔어여..ㅠㅠㅠㅠㅠ;;
비록 초기에 발견은 했지만....
왠지...몇마리는 내 배속에 들어갔을 것 같은...불길한 예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나...음식에서 날파리...바x벌래...등등이 아닌 애벌래가 나오다니...-.-;;
비록 초기에 발견은 했지만....
왠지...몇마리는 내 배속에 들어갔을 것 같은...불길한 예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나...음식에서 날파리...바x벌래...등등이 아닌 애벌래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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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2006.06.26.
2006.06.26.
14:35
2006.06.26.
2006.06.26.
14:35
2006.06.26.
2006.06.26.
당근...앞으로 다신 거기서 안시켜 먹져..ㅠㅠㅠ;
돈 가지고 오면서....하는 말이...그게 왜 거기 들어가 있지? 하더라는...ㅠㅠㅠ;;
돈 가지고 오면서....하는 말이...그게 왜 거기 들어가 있지? 하더라는...ㅠㅠㅠ;;
14:37
2006.06.26.
2006.06.26.
저 같으면 바로 따지고 들어갑니다.
다른사람들이 있건 없건간에 사람이 먹는 음식에
그런것이 있다는것은 음식을 만들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는거죠~~~~
다른사람들이 있건 없건간에 사람이 먹는 음식에
그런것이 있다는것은 음식을 만들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는거죠~~~~
14:38
2006.06.26.
2006.06.26.
14:38
2006.06.26.
2006.06.26.
14:39
2006.06.26.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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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2006.06.26.
14:40
2006.06.26.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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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2006.06.26.
14:45
2006.06.26.
2006.06.26.
14:46
2006.06.26.
2006.06.26.
저는 전에 뭐였드라...
암튼 어떤 국물있는거였는데..
시켜놓구 먹을라고 보니..
뭐가 둥둥 떠있길래..
깨인줄 알고 떠서 먹을래다가..
혹시나하고 다시봤더니..
벌래 알들이더군요..ㅡ_-;;;
암튼 어떤 국물있는거였는데..
시켜놓구 먹을라고 보니..
뭐가 둥둥 떠있길래..
깨인줄 알고 떠서 먹을래다가..
혹시나하고 다시봤더니..
벌래 알들이더군요..ㅡ_-;;;
14:47
2006.06.26.
2006.06.26.
전 직원식당에서 항상 먹기때문에
벌레가 나와도 뭐라 말못하고 있습니다 .
항상 보면 머리카락부터 시작하여 벌래 등등 왜 맨날 내가 먹는 국에만 발견되냐거여 ㅡㅡ^
벌레가 나와도 뭐라 말못하고 있습니다 .
항상 보면 머리카락부터 시작하여 벌래 등등 왜 맨날 내가 먹는 국에만 발견되냐거여 ㅡㅡ^
15:01
2006.06.26.
2006.06.26.
15:11
2006.06.26.
2006.06.26.
직원 식당이믄 더 뭐라 해야 하지않나여...?
이레저레 돈내고 먹는건데.........가뜩이나
요새 음식때문에 난리법석인데.........!
그리만든 분들은 그걸 가져다가 만든사람보고 묵으라 해야 합니다..
이레저레 돈내고 먹는건데.........가뜩이나
요새 음식때문에 난리법석인데.........!
그리만든 분들은 그걸 가져다가 만든사람보고 묵으라 해야 합니다..
15:51
2006.06.26.
2006.06.26.
뭐...바퀴벌레보단 나은편...
예전 강릉 갔을 때 자장면 시켜서 반쯤 먹었는데...실같은 것이 있길래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니까....
엄지손가락만한 무언가가 딸려 올라오더군요...
앞에서 같이 먹던 사람 다 뱃어내고, 옆에 있던 사람도 똑같고, 소리 지르고, 들어오던 사람들 그거 보고 다시 나가고...
근데 더더욱 황당한건...주인장 왈!!!
"돈 안 받고 다른거 드릴테니까 드세욧!!!" ㅡ.ㅡ;;
예전 강릉 갔을 때 자장면 시켜서 반쯤 먹었는데...실같은 것이 있길래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니까....
엄지손가락만한 무언가가 딸려 올라오더군요...
앞에서 같이 먹던 사람 다 뱃어내고, 옆에 있던 사람도 똑같고, 소리 지르고, 들어오던 사람들 그거 보고 다시 나가고...
근데 더더욱 황당한건...주인장 왈!!!
"돈 안 받고 다른거 드릴테니까 드세욧!!!" ㅡ.ㅡ;;
16:20
2006.06.26.
2006.06.26.
17:51
2006.06.26.
2006.06.26.
21:11
2006.06.26.
2006.06.26.
예전에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는데...
밥을 2/3 이상 먹었는데 밥을 뜰려고하는데 그릇을보니
거무스름한것이... 얼핏 봐서는 바퀴벌레 같기도하고...
정말 속이 뒤집어져 나올것 같았지만...
저로인해 다른 사람도 식욕이 떨어질것 같아서 그냥 수져놓고 그만 먹었습니다.
직원 7명 정도가 같이 먹고 있었거든요... 물론 메뉴는 틀리지만...
주인한테 말을 할까...하다가... 맛있게먹는 직원들 생각해서 참았다는...
말할껄 그랬나요?
밥을 2/3 이상 먹었는데 밥을 뜰려고하는데 그릇을보니
거무스름한것이... 얼핏 봐서는 바퀴벌레 같기도하고...
정말 속이 뒤집어져 나올것 같았지만...
저로인해 다른 사람도 식욕이 떨어질것 같아서 그냥 수져놓고 그만 먹었습니다.
직원 7명 정도가 같이 먹고 있었거든요... 물론 메뉴는 틀리지만...
주인한테 말을 할까...하다가... 맛있게먹는 직원들 생각해서 참았다는...
말할껄 그랬나요?
10:45
2006.06.27.
2006.06.27.
21:38
2006.06.27.
2006.06.27.
어느 식당인가요....
다신 시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