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실꺼면 므흣한 곳으로 가세요;;;

집이 젤루 좋아요..
주말에 비와요..
차 열라 막혀요..

염장 즐 ㅡ_-;;

이상 솔로를 대표한 댓글이었습니다 ㅡ,.ㅡv

지송....티티 ==3333

썽 주말엔 거의 박인데.. 에휴~ 서울만있으니 답답하고..
맨날 시내만다니니 티지가 트립이 장난이아니라서.. 요즘에 80이상 밟아본적이없어서..
기름가득넣고 트립390 찍히면 정말 기분최악~!!

기름 가득 넣고도 390이요??
아무리 시내주행이라도 건 넘 적게 찍히는거 같네요..^^;;

글구보니 전 가득넣어본지가 언제인지도
이넘의 기름값 너무 비싸서리..쩝.
담달에 50원 넘게 또 오른다던데..덴장..

사람 없는데 추천.....

사람없는데..ㅋㅋㅋ 으흐흐흐흐흐흐흐흐ㅡ

대관령목장은 어떨가요? 푸르른 대지와 그곳에서 보는 바다... 그리고 강릉가서 회 한접시... 아니면 주변 소금강도 산보하면서 산행할수 있고 경치도 좋습니다.

아니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단 추천요~

꽃지라.. 작년에 다녀왔는데 일단 해변가는 좋더군요 ^^ 1박 하실꺼면 숙소는 대략 별루더라고요..

대관령목장 한번도 안가봤는데.. 인터넷에서 좀 알아봐야겠네요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근처 횟집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강원도에 있는 허브나라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어느분이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근처 횟집서 일하고 계신데요??

므흣한 바닷가 추천요 ^ ^
차 속도도 내실겸,,,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번지죠~~~~

갑자기 찜질방이 있다던 그 바닷가 생각이 나는건...

지금까지 나온 걸 코스로 정리 해보면 먼저 봉평에 있는 허브 농장에 가서 허브 관람을 하신 후(먹을거리 : 봉평메밀막국수) 바로 대관령 목장을 가시고
(이곳에서는 삼양라면 싸게 사실수 있습니다.그외 삼양 제품도)그다음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가셔서 바닷가를 가심이 단 경포대 보단 작은 포구가 더 운치가 있습니다. 회를 강릉에서 드실하면 경포현대 호텔 옆 강문에 가시면 저렴하고 양 많게 드실수 있습니다. 경포대 바로 앞은 영 부실...

^0^기름 가득 넣고도 매일 380 정도인 난 뭐지? ㅎㅎㅎ ^^*

저런....기름 가득에 600 안 나오면 열 받는 나는??????

오늘도 576밖에 안 나와서.....연비 11.5....

연비 잘 나오는 곳으로 가세요......